한나라당이 가진 양파껍질 같은 국민 지지?
한나라당은 양파같은 국민의 지지를 오해 말라,
썩은 양파속을 감싸고 있는 두꺼운것으로 해서 국민의 지지를 받는다는 생각으로 의기 양양해 있는 한나라당.
썩은 속을 두껍게 감싸고 있는 국민을 끊임없이 배신에 배신을 그듭하는 한나라당.
열린당, 노무현 정권의 오죽한 실정으로 바라볼곳 없는 국민들이 그나마 낮에 익고, 귀에 익어 처다봐주는 한나라당인데 제잘난줄 오만으로 또다시 돈 받고 미치는 짓을 했다는 구나,
한나라 깃발 달면 말뚝도 벼슬 줄 덜어 서는 것을 기화로 매관 매직이라,,,그것도 아주 높은 한나라당의 벼슬아치가 아니라 중간정도의 벼슬아치가 억을 넘은 돈을 받아 챙겼다니 참으로 열린당의 노평과 같은 순서로 옮겨보면 차떼기에서 가방떼기당이 맞는 표현이더라,
최근 국회 도서관장님, 한나라의 몫으로 자리차지한 국회도서관장님께서 며느리를 공직에 채용하는 것으로 물의를 빗더니 이번에는 공천장으로 장사를 했다가 발등이 찍혔는데,
나라의 벼슬을 국회도서관장 며느리에게 주고,
벼슬길 열어준다는 공천장을 팔아 먹고,
마치 종로바닥의 주먹들이 노점을 권리금 받고 팔아 먹는 것과 뭣이 다르랴?
참으로 열린당, 노무현정권이 어지간 했다면 한나라 처다도 안볼 정당이라,
노령 연금,,,모처럼 해 내는가 했더니 흥정으로 처 잡수셨다지,
정부에서 하는 말,
예산의 문제라는데,
예산부족이면 대북 퍼주기는 왜 흥청 망청인가 물어 볼일이지,
대북 쌀 40만t을 왜 주느냐고 열린당, 노무현 정권은 그냥 주는게 아니라 차관, 빌려주는 거라고 고양이 같은 속임을 하던데 차관,,,보증은 누가 서나,
빌려주는 거라면 거기에는 반드시 보증인이 있어야 하는데 보증은 누가 서나,,,김대중, 노무현, 김대중때부터 노무현 정권때까지의 통일부 장관, 그 대표로 이재정이 보증인?
대북 퍼주기를 삼가고, 전세기 세계여행 삼가고, 언론 간섭하는 쓸데없는 공무원 줄이고,,,이런것으로 예산 맨들도록 주장을 했어야 할것을 열린당과 한나라 두당이 쑥떡, 쑥떡,,,국민들 몰래 벼슬 팔아 먹는 식으로 흥정을 했다니 이게 한나라당의 진면목임을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다시 말하거니와 열린당, 노무현 정권의 이 실속없는 떠벌이들이 벌인 실정이 한심해서 그래도 구관이 명관이려니 하는 국민들의 기대를 벼슬장사치로 회귀하는 이 모습에 기가 찬다.
한나라당,
차떼기의 기억과 밀실에서 얼렁뚱땅하는 기억이 새롭다.
한나라당은 정당으로서의 정치적 철학, 그리고 미래를 예측할수 있는 전망을 국민들이 가질수 없는 정당임을 이번의 노령연금법 흥정을 봐서 다시 한번 확인 할수 있는 정당이구나,
어제 이말하고 다음날 야합으로 저런 태도가지는 그런 정당,,,미래를 예측할수 없는 그런 정당,
정치가 적당한 타협을 전제로 한것임을 이해를 하고서도 매관 매직, 그기에 흥정하는 못된 모습,,,이것이 한나라당의 진 면목일지라,
높은 벼슬자리에 있는 치가 아니라 중간정도의 치가 억대를 받아 챙기는 세태,
양파속을 쌓고 있던 겉 껍질,
그로해서
겉으로는 커게 뵈였어도 겉들의 실망으로 양파가 그 부피를 유지 할수 있을 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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