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와 실험 결과가 완벽히 일치하지 않더라도 너무 낙담하지 말라.
그건 사소한 계산상의 실수일 뿐이다. 이론을 발전시키다 보면 자연스럽게 제거될 수 있다.
실험 결과에 들어맞기보다 미학적인 것이 수학식에 담겨야 함으로써 뭔가 도덕적인 냄새를 풍기게 된다.
(폴 애드리언 모리스 디락)
->김대중-노무현 일당과 지지세력의 헛된 사기극을 보면서 너무 낙담하지 말라. 민주주의 이론을 발전시킬려면 이런 것을 자연스럽게 제거시켜야 한다. 이것은 김-노 일당의 사소한 계산상의 실수가 아니고 매우 악의적이며 교활한 모습이기에 국가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는 철저히 제거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김-노 일당과 지지세력의 사기극을 초중고등학교 '시청각'교재로서 활용하도록 하자.
민주주의라는 실험 결과에만 피상적으로 맞출려고 하기보다 민주주의의 아름다움이 민주주의 마음 속에 담겨야 함으로써 뭔가 도덕적인 것 같지 않은가?
우려되는 것은 이런 시청각 교재 활용을 막기 위해서 김대중-노무현 지지세력들이 국가파괴를 부추길 가능성도 있다.
*"만약 슈뢰딩거가 자신의 연구에 자신이 있었다면 더 일찍 연구결과를 발표했을 것이고 방정식은 더 정교해졌을 것이다.
과학자들이 미학적인 방정식을 만들 수 있는 통찰력을 가졌다는 말은 진정 발전과 진보의 일선에 있다는 말이다"
->사회과학자들이 정녕 민주주의 이론을 아름답게 할 통찰력과 실천력을 가졌을 때 민주주의와 국익의 발전과 진보의 같은 선상에 있게 된다.
만약 박정희 전대통령이 민주주의에 더 일찍 뛰어들었다면 민주주의 이론은 정교해졌을 지 몰라도 국가는 완전히 무너졌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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