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무식하고 능력이 없는 놈도 남이 하면 원래 쉬워 보인다.
며칠전 과거
박대통령시대때 민주운동했다던 미국 신부라는 자가 현재 많은 한국사람이 독재시절을
그리워한다고 한국사회를 나무랐다.
이자가 뭐를 알고 이런 소리를 씨부릴까한다.
한국의 한 많은 민족의 역사와 어려움을 알고 이런 소릴씨부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 카터 대통령의 보좌관으로 그렇게 고 박대통령을 씹었던 그 사람마저도
박 대통령의 정치 방향이 당시로는 가장 올바른 판단이었다고 술회를 했다.
심지어 유신의 최대 피해자라던 백기완선생마저도 비슷한 말을 했다고 들었다.
고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라고 욕하고 민주적으로 정치하면서 한국을 훨씬 더
발전할끼라고 민주팔고 전라도를 이용해서 대통령된 자들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다.
이들 덕에 나라가 잘 되고 있나?
과연 이 사람들이 국민의 존경을 받나?
국방은 튼튼히 하고 있나?
북한에 핵자금지원하여 국가를 위기에 빠트리지 않았나?
외교 잘하고 있나?
국민이 편하게 살고 한국민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나?
한국에서 살면 장래가 있나?
고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함과 이들과는 애국심과 위대성만 보아도 하늘과 땅속
지하 차이만큼이다.
스스로 대답해 보면 이 자들의 평가가 나온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신성한 자리로서 결코 개나 소나 앉을 수 없는 자리이다.
그러나 개나 소나 앉는게 한국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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