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지도부 100번을 해산하고 그 당 내의 사람들로
새로운 지도체제로 바꾸어보아야 이미 떠나가버린
국민의 마음이 여당에게로 돌아가지 않는다.
KBS는 빛이 바래진 여당이 선거패배에 따른 책임과
대책을 부지런히 움직여 세우고 있음을 홍보를 잘
해 주고 있어도 눈가림의 임시 땜질이다. 국민을
속이고 있을 뿐이다.
전적인 선거 패인 몸통인 노무현 대통령이 개과천선도
없고 그렇다고 책임을 지고 하야하는 것도 아니기에
청와대는 사실 주인이 없는 휴업! 폐업! 상태 흉가로
남아 새 주인이 입주하기까지 1년 반을 기다려야 한다.
2003년 국회에서 대통령탄핵 결의를 받았다.
2004년 초중고 학생 자살자가 2560명
2005년 노인 자살자 통게가 4000여명
2006년 5.31선거에 국민의 탄핵을 받았다.
이쯤되면 노무현 대통령은 취임이래
네번 국상일(國喪日)을 마지한 것이다.
사실 국회의 탄핵을 받았으면 대통령 권력은 이미 그 때
죽은 것이다. 5.31 선거에서 두 번 째 국민의 탄핵을 받은
것은 최종 확인 탄핵을 받은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권력은 국민의 지지가 없어서 죽은 것이다.
그 것도 두 번 식이나 죽었다.
노무현은 왜 국민으로 하여금 버림을 받았는가?
노무현이 먼저 대한민국 헌법과 국밍을 떠나
北의 김정일에게 가버렸기 때문이다.
국민은 우방 종주국 미국을 저버리기를 원치 않았다.
국민은 김정일의 통치를 받는 것을 원치 않았다.
김대중에 이어 노무현 홀로 김정일에 취하고 빠져
원맨쇼를 했고 고 세금징수라는 명목으로 개인 사유재산을
몰수 해 가는 악날한 공산주의 정치를 했었다.
헌법에 보장 된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 통치가
아니였다. 세금이란 수익이 발생했을 때 물리는 것이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 국가의 세수 정책이다.
수익이 발생되지 않았는데 부동산 소유를 했다고
보유세를 물리는 것은 공산주의 혁명가들이 부동산을
총칼대신 세금형식으로 위협하여 빼앗아가는
김일성 공산주의식 사유재산 몰수 방법이였다.
노무현이 먼저 대한민국과 국민을 떠났기에
국민이 노무현과 노무현 소속당 여당을 버린 것이다.
노무현에게 표를 준 것은 대한민국 대통령 잘 하라고
표를 주었지 공산주의 통치하라고 표를 준적이 없기
때문이다.
여당 최고 위원 김혁규 조배숙이 물러남으로 집행부가
해산이 되었다고 국민의 탄핵 심판이 철회 되는 것은
아니다.
8149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