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괴수 노무현은 어제 중앙 언론사 논설 해설 책임자를
청와대로 불런 개헌 시사했답니다
노무현의 연정은 국민 상대 확실한 대한민국 타토 선언이면서
국민 대량살상 선언입니다
한나라당에 권력 몽땅 주깨 대연정은 한나라당 속여서 속전속결로
미군철수,개헌으로 빨갱이 국가 만들 국민 대량살상 음모
국민과의 대화 하기 전에 중앙언론사 간부 청와대 불러 공갈협박
바로 이어 지방신문사 편집간부 불러다가 공갈협박
청와대 출입기자들한테 만찬하면서 또 공갈협박으로 바랍 잡고난 후
국민과의 대화로 국민 상대 대한민국 타도 선언
여당간부와 여당의원들 청와대 불러 만찬하면서 빨갱이 국가 위하여
축배를 들었습니다
노무현이 이 번처럼 정성들여 치밀한 계획으로 한 적이 있습니까?
임기 초부터 분란만 일으킨 조폭 양아치같은 빨갱이 살인마 괴수입니다
국민들이 큰 재앙 당하기 전에 폭동 일으켜야 합니다
대한민국 타도 선언한 것입니다.남한의 빨갱이들한테 총력 다해서
국민 상대로 파업 투쟁이 대한민국 타도 선언 동시에 국민 타도
선언이기도한 끔직한 살인 공포선언입니다
대한민국 타도 음모입니다.임기단축과 2선후퇴는 대한민국 국민
대량살상 음모입니다.
끔직한 살인공포적인 주절거림입니다
필요한 도전이 있으면 도전할 것이고....
국민도 죽이겠다는 노골적인 대량살인 신념입니다
한나라당에 노무현 김대중 프락치가 많아서 이런 살인 신명을
마음대로 지껄입니다.한나라당뿐이겠습니까?
한나라당에서도 연정 말이 많이 흘러나올 것입니다
조선일보는 거의 노무현 김대중 프팍치에 넘어간 것 같고....
동아일보도 프락치들이 많고
중앙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들은 새로운 정치를 요구하고 있다.분열과 투쟁의 역사를
극복하고 상생과 통합의 역사를 열어야 하는 것이 지금 이 시대의
우리의 과제라고 강조
노무현 김대중 종자인 빨갱이들이 빨갱이 국가가 새로운 정치요구
입니다.끔직한 말입니다
분열과 투쟁의 역사를 극복하고 상생과 통합의 역사는 빨갱이 국가만
되면 분열도 없고 투쟁도 없는 공포 살인적인 상생과 통합만
있을뿐입니다
인류역사상 가장 나쁜 인간인 노무현과 김대중은 전라도의 95%
지지와 한나라당 조선 동아 조선 등 모든 조직과 단체에 있는
프락치들과 기회되면 직업불문 나이불문 남여불문 사람 죽이는
살인조직으로 정치한 희대의 살인마입니다
우리 바로 옆에 살인자들이 우글우글한 나라입니다
인류역사상 가장 무서운 나라가 지금의 한국입니다
전쟁이라도 일어나서 김대중 노무현 빨갱이 살인자들과 김정일
빨갱이 살인자들을 싹쓸어 버렸야 할텐데.....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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