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처구니 없고 가슴아픈 대구지하철참사 1주기가 되었다
몇 가지점을 짚어보기로하자
첫째 대구지하철참사의 원인이 무엇인가 이것에 대하여 아직도 규명되지 않았는데 방소에 의하면 김대한이란 정신병환자의 우발적인 방화라고 발표했는데 이것은 완전히 날조다 왜냐하면 먼저온 열차에서 불을 지르고 자기가 제일 먼저 나와 병원에 입원하다가 뒤에온 피해자에게 발각되어 "저놈이 방화자이다"소리쳐서 잡혀갔다 그러면 정상적인 사람도 불이 끄져 우왕좌왕하다가 겨우 나왔는데 정신병자가 제일 먼저 나오다니 이것은 계획된 몇놈들의 동조가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둘째 뒤에온 차의 기관사가 비상상태가 발생하였다고 신호가 왔는데 신호왔을 때 진입을 하지 말든지 아니면 옆차에 불이 난것을 보면서 지나가면 될것을 불이 난차옆에 세운이유가 뭔가 말이다 이것도 과실이가 나아가 차를 세워두고 비상키로 객차문을 잠그놓고 자기만 살기 위하여 도망간 이유가 무엇인가 경황이 없었으면 자기 혼자 도망갔다면 문으로 승객들이 탈출도 하였을텐데 이것도 과실인가 내가 보기로는 죽으라고 잠그고 도망간 것이다 이 기관사놈은 도망가서 목욕하고 5시간동안 무엇했을까 틀림없이 여러놈들하고 대책회의하였을 것이다
셋째 뒤에온 열차에서 12분만에 전소가되여 시체가 하얀가루가 되었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다. 한번 생각해보자 지구상에 아무리 강한열로 소각을 하더라도 뼈가 십여분만에 백화가될 수 없다 즉 화장장에서 1시간이상 소각을 해도 하얀가루가 되지 않는다 아무리 열차의 인화물질이 많다치더라도 화장장보다 화력이 셀 수는 없다 이것은 핵이 순간적으로 폭발하는 현상이 빤짝 하는 순간에 뼈가 하얀재로 변한다고 전문가들이 말한다 즉 북괴의 간첩들이 남한의 방조하에 핵실험했을 것이다
넷째 몇백명이 사망했는데 어느 놈의 지시로 시체들을 물청소했을까? 이것도 과실이란 말인가? 검사의 지시없으면 증거인멸의 염려로 절대로 손대면 안되는데 말이다
지금도 이것을 지시한 사람은 정권의 최고책임자가 아니면 불가능하다 그 당시에 개대중의 지시가 없었으면 불가능하다 왜 노무효는 개대중을 처벌하지 않느냐말이다 목을 쳐야된다
결론 그 당시에 한참 개대중의 북 지원으로 코너에 몰려있을 때 국면전환용으로 개정일의 지령에 의해 북소형핵으로 핵실험하여 무고한 대구시민들이 죽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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