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은 박살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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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누가 참여해봤는데?
국가정책이 아마추어들 책상머리 이론 시험해보는 장소요?
인터넷으로 게시판에 글올리고
또 그글 읽어본다고 ....참여정부?
읽어보면 뭐하는데?
맨날 하는짓거리들이 믿음주는거라고는 하나도없고
멀쩡한것도 어설프게 손대어 망가뜨리고 불안감만주는게...참여정부?
뉴스를못보고있소....불안해서
오늘은 또...해괴망칙한 어설픈 짓거리로 불안감만 주지싶어..
지금 시중에는 이정부를 얼마나 불안하게 보는줄 알고들이나 잇는지
궁금하기 짝이없소
그런데...뭐가 참여정부요?
도대체 여론을 듣고 보기는하는거요?
정부부처는 각부처대로 미쳐날뛰고
언론은 언론대로 미쳐날뛰고..
고삐풀린 망아지들마냥 온통난리니
국정을 통제하고 풀어나가는 대통령은 어디잇는거요?
참여정부라는 허울안에 대통령의 무능력을 덮어둘려는건아닌지?
담배값문제만해도 그렇소..
뭐 선진국 수준으로 맞춘다고?
어찌 그럴때는 맨날 선진국 타령이요
병주고 약주는거요?
맨날 서민들 입에 한숨만 나오게 만들어놓고....
그 알량한 간호사출신 보건복지부 장관의 발상대로라면
교통사고와 대기오염의 주범이 자동차니까
자동차가격도 단계적으로 3~4배 인상하잔 논리하고 다를게뭐요?
정권초기에는
아직 초기니까 더두고보자.....라는 심정이였는데
이제는 그마저 접어야 할것같소
노사모에 가입하고 지지햇던 내손가락을 부러뜨리고싶은 심정이요
페론처럼..인기영합 정책만 펴라는것도 아니고
돈보태달라는 소리도 안할거지만
제발 우리에게는 모자란 대통령으로는
김영삼前대통령 하나만으로도 족하다는 사실을 알아줬으면...하는
심정으로 이 잘난 참여정부에 글을 띄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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