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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이희호 김태정 박주선 라스포사 등 전라도것들이 관련된 옷로비에 언론의 포커스가 맞추어졌습니다 곧이어 경기도화성 씨랜드에서 유치원생23 명이 불에타죽는 사건이발생합니다 언론의 포커스는 급격히 씨랜드화재사건으로 옮겨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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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말 옷로비 청문회에 언론의포커스가 맞추어졌습니다 기다렸다는듯이 인천 호프집화재가 일어나 50 여명이 불어타죽습니다 이후 언론의포커스는 급격히 인천호프집화재로 옮겨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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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년11월경 김홍일이관련된 대형비리사건이 일어납니다 이후 김홍일비리에 핵심적인역활을한 금감원국장 장내찬이 150cm 여관방 수건걸이에 목메달아 자살한?사건이발생합니다 경찰은 친절하게도?자살로 확인까지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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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김대중이 남북회담 댓가로 김정일에게 지불한 불법자금 수천억에 언론의 포커스가 맞추어집니다 기다렸다는 듯이 거구의 정몽헌회장이 가로 90cm 세로 150 cm 의 반닫이 창문에 몸을 삐집고?나와 아무발판이없는 건물위벽에서 멀리뛰기?하듯 투신자살한 사건이 발생하고 대구지하철화재가 발생합니다
씨랜드화재와 대구지하철화재는 외관이 스텐과 철로 제작되고 내부어 화인이라고는 프라스틱 몇조각 하판몇조각 섬유로된의자몇개밖에없는 상황에서도 철로된 콘테이너와 지하철 객차 외부가 열기로 심하게 찌끄러지는고 재수사를 요구하던 유치원생부모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이런나라에서 살기싫다며 이민을떠나는등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또 전라도것들 수만명이 관련된 대입수능비리가 일어났습니다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불에타죽을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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