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ㄸㅇ 오줌을 못가리기 때문이다.
국회의원 선거를 자신의 재신임으로 연결하는 것은 세상에 없는 법이다. 국민들이 바보라서 똑같이 ㄸㅇ 오줌을 못가리고 있다. 이것을 보고 국민의 민도라고 한다.
국민들보다 방송국 직원은 어려운 시험쳐서 뽑았을 텐데 똑같이 멍청하다. 그것을 말이나 되는 것처럼 방송에서 나불대고 있으니 방송사 직원들도 모두들 바보다.
앞으로 방송사 직원은 시험 치지 말고 노통말만 옳소 옳소 하고 잘 옮기는 사람만 뽑으면 된다. 뭣하러 비싼 시험비용 들이고 시간 낭비하는가?
2) 머리가 덜 돌아가기 때문이다.
주변의 공부 못하는 친구들 많이 보아왔는데 저 혼자 공부 많이 했다고 떠들고 다니는데 자세히 보면 엉뚱하게 딴걸로 해석하거나 남의 다리 잘못 짚어놓고 제다리 짚었다고 우겨댄다.
노무현도 누가 채점했는지 채점관이 실수로 사법시험 통과시켜준 것 아닌가? 그 때의 실수가 이렇게 온 나라를 망조로 몰고 갈 줄은 그 채점관도 몰랐을 것이다.
3) 한국 사람 대다수가 돌았는가 보다.
노통처럼 말도 안되는 소릴 지껄여도 방송에서 버젓이 옳은 말인양 특종기사로 방방대고 틀어주고 국민들은 누구 하나 바로잡아 줄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국민 대다수가 돌았기 때문일까?
하여간 내가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요새 외계인이 침투하여 이상번식을 해서 사고방식이 뒤집어진 인간들로 가득 채워 놓은 것인지 점차 헷갈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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