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내에 노무효와 만날려는 부시의 특별보좌관 라이스의 방한이유가 무엇일까요
첫째 북핵문제에 있어서 핵폐기하는 데 미국은 아무것도 보상할 수 없다 입니다 96년 제네바협정을 정면으로 어긴 김정일한테는 국제깽패사기꾼한테 절대로 굴복할 수 없다는 것을 통보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둘째 노무효에게 남한을 버리고 미육군을 한반도에서 지금 당장 철수하여 8월달에 북을 공격하겠다는 최후통첩을 하러왔다
즉 반미를 외치는 노무효당신의 목이 날라가든말든 11월대선전에 개정일을 공격하겠다는 통보하러 온 것이다
이것을 눈치첸 개정일과 노무효는 신기남을 급거 미국에 급파하여 개정일의 두 손을 들었다는 것을 통보하고 노무효가 부시보고 이라크에 빨리 2차파병을 하겠으며 한 번만 살려주세요 두손에 피가 나도록 살살 빌었다
신기남당의장을 노무효의 특명을 받고 날라간 것이다
셋째 라이스는 수도천도에 대하여도 언질을 주었을 것이다
즉 개정일의 지령받고 수도를 남으로 이전할 계획을 목숨걸고 시행할려는 음모를 라이스왈 철회하라 봐라 당신은 개정일앞잡이가 틀림없다 부시가 케리보다 10%로 이상 인기가 없으면 만회수단으로 개정일을 공격하겠다 지금도 이라크에서 원래 800억불 전쟁비용으로 책정되었으나 200억불쓰고 600억불 남았다 비용은 충분하다
결론 라이스의 최종통보에 노무효는 사색이되어 한번만 살려주라고 애원하는 꼴이다 부시의 결심은 확고하다 핵문제는 북과 협상은 없고 이유없이 완전히 폐기하라는 것이고 노무효가 개정일의 지령을 받고 수도천도를 한다면 당신을 버리고 미육군을 당장철수하여 8월또는 9월달에 개정일을 공격할 것이다 지금한반도의 개정일과 노무효는 초상집이다 딜레마에 빠진 노무효 당신이 물러나면 당신 목숨을 건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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