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전복 시키기 위해 남파된 간첩과 게릴러 활동 (빨치산)을 하다 가 체포 되어 끝까지 사상 전향을 거부하고 감옥안에서 '김일성 장군 만세'를 부르며 죽은 3명을 노무현 (盧武鉉) 정권이 '민주화 투쟁 인사'로 결정 보상금을 지급하려다 국민 저항에 부닥치며 좌익 정권 모습에 국민들은 치를 떨고 있다.
국민들을 더욱 분노 하고 황당 하게 만들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을 거부하다 죽은 간첩과 빨치산 3명에게 민주화 투쟁 인사로 훈장을 주도록 결정한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疑問死眞相糾明委員會 - 아래 부터 '의문사위'로 표기) 위원들 가운데 간첩죄, 반국가 내란 혐의, 친북 단체에 가입 국가 전복 활동을 한 혐의등으로 징역을 살았던 사상이 불투명한 위원들 10여명이 포함되어
있었다는 사실이다.
결국 북한 간첩이 대통령 직속 '의문사위'에 포진하고 20여년전 감옥에서 죽은 간첩과 빨치산들을 민주화 투사로 만들어 보상금을 줄려다 덜미가 잡힌 것이다.
대통령 직속인 국가 중요 기관과 대통령 주변에 간첩들이 둥지를 틀고 대한민국을 전복 시키려는 음융한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때문인지 지난 3월25일 일본의 종합 월간지 문예춘추 사가 발행하는 주간지 週刊文春은 "노무현 대통령부 (청와대)에 북한 스파이가 침투해 있다."고 보도해 큰 쇼크를 안겨 준바 있다.
더- 더욱 놀라운 일은 간첩죄와 반국가 활동 혐의로 사상이 불투명한 인물 들이 '의문사위' 조사관이라는 신분을 내세워 평생토록 국토방위에 몸 바쳐온 정수성 (鄭壽星) 육군 대장 (육군 1군 사령관), 전 국방부장관, 대대장 (중령)급 이상 군 지휘관 11명에게 출석을 요구하고 그 가운데
9명이 조사를 받았다는 사실이다.
'의문사위'는 또 현역 장군이며 군부의 간첩을 잡아내는 송영근 (宋泳槿) 기무사령관에게도 5차
례나 출두하도록 명령서를 발부 했으나 宋 사령관이 응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그래서 지금 군부와 자유 대한민국을 바라는 국민들은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위험한 국가를 살려야 한다'는 마음들이 뭉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또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국민들은 "左派들이 노는 것이 꼴 볼견이다. 3無 (무능하고 무식하고 무경험) 정권의 모습이 참으로 한심스럽고 처량하다."고 비난 하고 있다.
6.25 전쟁때 미군과 민간인 살해한
노무현씨 장인 '민주화 투쟁 인사'로?
대통령이라는 최고의 권력자를 등에 업고 국민 세금으로 운영하고 있는 '의문사위'에 대한민국을 전복 시키려던 간첩들이 자리잡고 그들이 간첩과 빨치산을 '민주화 투쟁 인사'라며 국민 훈장을 주려다 국민 저항에 부닥치고 있다면 그 정권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인가?
3급 정도의 조사관들이 국가에 대한 충성심과 그로 인해 얻은 명예와 자존심의 긍지를 갖고 국토 방위에 앞장선 현역 장군과 예비역 장성들,지휘관들을 피고의 자격으로 불러 그들의 명예와 자존심을 허물어 트리며 얼토 당토 않는 우격다짐을 들어 댈 때 그들은 무엇을 생각 하고 있었을까?
아마도 그들은 오늘 현재 대한민국 정부는 누구의 정부이며? 누구를 위해 존재 하는 정권인가?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정부인가? 간첩들이 신성한 국토 방위에 삶은 바쳐온 장군들을 조사 하도록 방치하는 김정일을 위한 정권인가?
6.25 남한 침략 전쟁에 참가한 빨치산과 게릴러, 남파된 간첩이 민주화 투사라는 영웅 대접을 받는 다면 동작동 국립묘지, 대전 현충원에 묻혀 있는 영원한 청춘들과 애국자들의 무덤은 무엇인가? 그들은 역적인가? 배신자인가?
그래서 우리들은 "오늘 현재 대한민국에서 애국은 무엇이며? 애국의 의미는 무엇인가?를 뼈속 깊이 생각 하지 않을수 없다.
결국 "대한민국은 노사모 (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와 左派들만 살판이 난 나라 – 김정일을 통 일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하는 미치광이들과 정신병자들만 사는 나라 - 그런 나라에 애국을 할 필요가 없는 나라…."로 변질되고 있다.
"'의문사위'가 간첩과 빨치산에게 '민주화 투사'라는 훈장을 주려고 했던 것은 6.25 한국 전쟁때 빨치산에 가담 미군을 죽이고 민간인 10명을 죽인 퍼스트레이디 아버지 (노무현씨 장인, 부인 권양숙)를 '민주화 투사'로 만들기 위한 전략이 아닌가? 의심 스럽다."는 것이다. 盧 대통령의 빨치산 출신 장인을 민주화 투사로 만들기 위한 전초 작업으로 국민 여론을 실험 해본 것이 아닐까? 盧씨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하던 지 임기 중에 장인의 문제를 '의문사위'를 통해 장인을 민주화 투사로 만들어 해결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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