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999년 국정원의 경상도 출신을(국사모 회원)
전라도 출신으로 바꿀려고 무차별 짜른 국정원 8명에
대한 국가 배상 책임 없다고 판결한 서울중앙지법
민사 합의 42부 부장판사 송영천은 전남 고흥 출신으로
광주일고 졸업으로 밝혀졌습니다
집행유예로 석방한 송두율 재판한 서울고법 형사6부
김용균도 전북 익산 출신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법제도는 있으나마나입니다
며칠 전에 법무부가 인권 강화 한다면서 법 개정
호들갑은 국민을 기만 조롱하는 짓입니다
전라도 경찰 검찰 판사가 있는한 정상적인 국가
사법제도라할 수 없습니다
이 인간들 때문에 우리나라는 마음놓고 반국가 범죄자들이
활개쳐서 권력까지 쥐고 흔드는 공포 살인국가입니다
저는 노무현 비판했다고 2002년 5월에 전라도 검사 지휘하여
전라도 경찰이 수갑채우고 끌고가서 전라도 경찰이 전라도
판사한데 실질영장심사 받을려고 3일을 경찰서 유치장에서
보냈고(경찰서 유치장에서 9일 보냈음)
검찰청에서(조서 작성한 검찰계장이 전라도 광주)
전라도 출신,공판검사 전라도.
재판장이 김홍걸 집유로 판결하고 대전고법으로 승진하고
간 김대중 종자
서울 구치소에서 사고 가장 살해 노렸습니다
2심 3심 포기.이런 인간들 때문에 다수가 2심 3심 포기
2004년 2월 부산 사이버수사대가 노무현 비판했다고
부산 구치소에 끌고 가서(경찰 수사 간부가 전라도)
또 사고 가장하여 죽을뻔 했습니다
죽이고 경상도 사람한테 덮어 씌울려고 전라도 경찰 간부와
검사 간부가 계획적으로 부산으로 끌고 갔다고 생각합니다
기소,공판검사 전라도, 그래서 2심 3심 또 포기했습니다
대한민국 내에 전라도 인민공화국(남조선 인민공화국)이
실제로 있는 공포의 이중국가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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