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제 후예들이 깽판 치라는 민주화가 아니다.
민주화 길 닦아 놓으니 독제 후예들이 가장 먼저 발광 하고 있다.
민주화 길을 닦아 놓으니 독제 후예들 뿐아니라 독제에 빌붙은 언론과 각종 기득권층들이 변화와 개혁정부를 전복시키려고 민주화를 이용하고 있다.
거짓말로 국민을 계속 속이라는 민주화가 아니다.
변화와 개혁세력은 절대 빨갱이가 아니다.
각종 부정부패로 서민들 고혈을 빨든 사람들이 서민을 위한다고 거짓말로 서민을 속이는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
과거 잘못을 밝히는 것도 거부하고 차떼기로 폭락한 인기를 망각시키려고 민주화 정부를 난도질하는 짓을 국민들은 방관해서는 안 된다.
선거 혁명과 함께 등장한 변화와 개혁정부를 차떼기가 물귀신 같이 물고 늘어지라는 민주화가 아니다.
국민들은 눈 똑바로 뜨고 누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권인가 알아야 한다.
국보법 폐지 친일청산 고비처 신설 언론개혁등은 변화의 물결에 동참하기 위한 개혁조치다.
변화와 개혁을 반대하는 행위는 계속 부정부패를 하자는 주장이다.
국민을 위한 민주화지 독제 정권 후예들이 지역감정을 증폭시키고 빨갱이 타령을 계속하려는 민주화가 아니다.
지금의 혼란은 엄청난 변화과정에서 분출되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는 것을 이해하여야 한다.
상상을 초월한 변화의 물결시대에서는 변화와 개혁만이 살수 있다는 이해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여야 한다.
7433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