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
민족 반역자, 인간 백정 김정일 왕가의 운명도 이제 서서히 기울어 가는것 같다.
사기, 공갈, 협박으로 아무리 억누르고 짓밟아도 한계가 있지 더 이상 그짓으로 버틸수 없을 것이다.
아무리 각목다리 휘두르며 히틀러 군대처럼 행진하고 무력을 과시해도 이제는 더 이상 먹혀 들지 않을 것이다.
앵무새 꼭두각시처럼 아무리 " 경외하는 수령.... " 어쩌고 저쩌고해봐야 김대중.노무현 떨거지들 외에는 통하지 않을 것이다.
50년이 넘게 자행되어온 백정의 칼부림은 이제는 사라져야 한다.
북한 형제.동포의 뇌수와 생명을 갉아 먹고 생존해온 악의 무리는 이제 그 광란의 축제를 멈추어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이 막을수 없다.
김대중.노무현의 행동, 태도는 김정일의 생존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이들이 하는 짓거리는 묘하게도 김정일을 생존시키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북의 형제들이 백정의 숨통을 조이니 이 두놈의 호흡도 동반하여 거칠어 질것이다.
각목다리로 행진하는 붉은 군대와 가식적인 호칭을 되내이는 앵무새 방송으로 세계의 비웃음거리로 전락한 왕가의 운명에 전전긍긍하는 두 인간이여.
바탕이 사라지면 무엇에 빌붙어 살아갈지 참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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