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푸어는 미친 대통령 노무현의 미친 정책에의해 억을함을 당한 자들이다 
노무현은 주택 대출금을 뿌려 주택경기를 일으켰고 많은 국민들이 주택경기에
편승하여 주택 대출을 받아 주택을 매입하였다
노무현은 정권 말기가 되자 무슨 심뽀인지 시장경제를 뒤업는 정책을 쏟아냈다.
부동산 거래를 막아 주택가격을 하락시키려고
종합부동산세, 다가구양도세, 취득세, 재산세를 집중적으로 만들어 세금 소나기를 때렸다.
노무현은 자기는 엄청난 축재를 하면서 대단한 일을 하는 것처럼 " 부동산을 매입하면 폐가
망신할것이라" 선언하면서 부동산 죽이기 정책을 벼락 때리듯이 단행하여 경제를 파탄으로
내몰았다.
그 때부터 주택 거래가 중단되었고, 그 때 노무현은 봉하마을에 호화저택 청사진을 마련하고
있었다. 그 때부터 주택경기는 얼어붙어 5억에 매입한 주택이 3억에도 팔리지 않았고
대출금 2억에 대한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시작했다. 
정책은 적어도 5-10년의 기간을 두고 서서히 조심스럽게 시도해야 하는데, 
노무현은 부엉잉바위에서 떨어져 죽드시 즉흥적으로 '부동산 얼어붙이기' 정책을 미친사람
비상계엄괴 긴급조치처럼 단핸하여 하우스푸어 공화국을 만들었다. 
투기꾼 노무현은 하우수푸어를 투기꾼으로 몰아 멀쩡한 거지로 만들었다.

투기군은 수십 또는 수백억원을 주택에 투자하여 손해를 보고도  
수십억의 재산이 남아있다

노무현 정부는 1-2억이상 푸리미엄을 주고 대출을 물 뿌리듯 뿌려 1가구 1주택의 주택을
매입하게 해놓고 어느날 갑자기 투기꾼으로 몰아 하우스푸러를 만들어 버렸다.
노후현은 이들을 빈털털이로 만들어 엄청난 세금을 납부하게 만들었고
대출이자에 허덕이게 하였다.

하우스푸어는 노무현이 놓은 쥐덫이다.
노무현은 선량한 국민들에게 주택 구입 대출금을 살수차처럼 마구 뿌려 주고
어느날 갑자기 대출금으로 집을 마련한 국민들을 하우스푸어로 만들어버린...
노무현의 쥐덫에 걸려 신음하고 있다. 
노무현은 북한 김정일에게도 미친짓을 하였고,
국민들에게도 미친짓을 하였는데
청렴결백할 줄 알았던 노무현은 어마어마한 축재로 덜미가 잡혀
형무소에 가기 직전 자결하였다.
미친 대통령이 수 백만명을 알거지로 만들어 버렸으니
지옥에 갔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