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티엔뉴스를 보는데 부시와 노무효는 부시는 왼쪽을 쳐다보고 노무효는 약간 오른쪽으로 보면서 서로를 마지 못해서 만나는 사이의 관계로 이야기 하면서 악수를 한다.
부시왈 이 노무효는 개정일대변인이 와서 내하고 회담을 하다니
나는 자다가고 개정일하면 죽여야지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놈이 바로 개정일대변인아닌가 하 죽겠네 만나보니 별할말이 없고 회담한다고 해놓고 안만날수도 없고 이 징거럽고 가증스러운 빨갱이하고 회담을 하다니 어 재수없이 다음에는 절대로 만나지 말고
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대똥을 어떻하면 목을칠까 이렇게 생각하면서 회담을 끝냈고
노무효는 나는 원래 정권을 도둑질한 대역죄인데 나는 당장 양심선언하고 사퇴하고 싶어나 개대중의 목을 보호해야하고 개정일을 살려야 나도 부귀영화를 누리고 안전하게 살 것인데 생각하면서
매일 개정일지령을 따르자니 자존심도 상하고 386빨갱이간첩세력에 둘려쌓여 사퇴하고 싶어도 못하는 내신세야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어이 노무효 남자답게 용기를 내라 당신이 사퇴한다면 목숨을 내가 보전하여 줄 수 있다.
미국에서 하야성명하고 망명하라 이것이 국민들의 민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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