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24일 중도일보 최두선 기사 정부 장항내륙산단에 2천억 국고지원 기사중 그동안 장항산단에 금융비용 포함 4500억 투자 된것이 백지화 되었는데 노무현 정부는 자기가 잘못한 공사을 덮기위하여 누구 하나 책임지지 안고 백지화 시켰으나 정권이 바뀐 지금은

국고가 4500억씩 이나 손실 되었는데 그책임을 물어야 하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는 현대판 을사보호 조약 으로 매국노 이완용등 5적 들이 국가을 보호 하기위하여

외교권을 일본에 넘겨준 을사보호 조약과 노무현 대통령의 잘못한 공사을 덮어주기위한

대안사업을 받아드린 군수와 군의원은 같은 맥락으로 현대판 을사보호조약에는 서천군수와 군의원9명등 10적이 있습니다

100년이 지난 지금 매국노의 재산도 환수 한다는데 국고 4500억 손실은 누군가 책임저야 할 일입니다

지금 장항 내륙산단 보상 받을 주민들은 바다에 어업권 보상금 회수 하여 보상금 높여 달라고 말하고 있으나 어민들이 보상 해달라고 해서 보상 해준것도 안이고 국가가 산업단지 만든다고 보상 해주고 대통령 잘못한 공사가 밝혀 질까봐 노무현씨가 장항산단 못하게 한것이로  못하게 만들은 노무현씨와 서천군수 군의원9명이 어민 대신 어업권 보상금 내놔 내륙산단 보상금 현실에 맞게 보상 하여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