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의 60~ 70% 몰표는 자랑스러운 것이다.
호남의 95%(전라도 타지역 출신 빼면100%) 와 영남의 60~70%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호남의 95%는 능력과 자질을 무시한 맹목적인 지지율인 반면 영남의 60~70%는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이 훌륭해서 나온 결과이다.
만약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장군과 이순신을 모함하고 질투하던 원균이 전라도 출신이고 대통령 후보로 나왔다고 가정해 보자.
영남에서는 비록 서울출신 이지만 이순신 장군의 리더쉽과 애국심,유비무환 정신에 감동해서 60%~70%의 지지율이 나온 반면 호남에서는 대부분의 전함과 수군을 잃고 패전한 원균을 단지 전라도 출신 이라는 이유만으로 95%~100%의 지지율이 나왔다면 어느쪽이 더 바람직하고 현명한 선택을 한 것인지는 충분히 알수 있다.
여기서 영남의 60~70%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일할수있는 훌륭한 후보자를 선택한 바람직한 결과이며 80%나 90%가 나오지 않은게 안타까운 것이다.
몰표가 나온다고 해서 무조건 나쁜것은 아니다.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이 다른 후보자들 보다 훌륭하다면 80%나 90%가 나온다고 해서 이상할것도 없고 자랑스러운 것이다.
그러나 호남의 경우 능력과 자질은 무시한채 단지 자기 지역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95%의 몰표가 나오는 것이야말로 국가발전과 국민통합을 가로막는 것이다.
앞에서 이순신과 원균을 예로 들었는데 이순신 대신 박정희 원균 대신 김대중을 대입시켜 보면 영남과 호남 중에서 어느쪽이 지역주의가 극심한지 알수있다.
과거 영남의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높은 지지율은 지역주의라기 보다는 박정희 대통령의 능력과 자질이 훌륭해서 나온 결과이며 반면에 전라도 출신 김대중의 맹목적인 지지율은 부정과 부패,비리로 얼룩진 북괴 추종자를 단지 전라도 출신 이라는 이유만으로 맹목적으로 지지한 것이다.
따라서 영남의 60~70%는 지역주의가 아니고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의 결과이며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호남의 95%맹목적 지지율은 북한처럼 강요에 의해서 하는 투표도 아닌 데다가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이해하기 힘든 광신도적 현상이며 심각한 문제이다.
지난 2002년 대선 때에도 영남에서는 경남 출신 노무현 후보의 능력과 자질이 의심스러워서 영남 출신이 아닌 이회창 후보에게 많은 표를 주었다.
그런데 전라도에서는 반미, 친김정일 노선을 주장하는 노무현에게 95%의 몰표를 주었다. 그 이유는 단한가지 전라도 출신 김대중의 민주당 출신 후보라는 것 때문이다.
한미동맹이 해체되고 주한미군이 철수하고 국가보안법이 폐지되어서 김정일이 핵무기를 만들고 적화통일이 되든 말던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어서 전라도만 좀 챙겨주면 그만이라는 것이다.
전라도인들은 벌써 6.25 전쟁중에 북괴군에 의해서 수많은 전라도민과 남한 국민들이 완장차고 죽창들고 다니던 빨갱이들에게 학살된 사실을 외면하고 전라도만 좀 챙겨주면 빨갱이가 대통령이 되던 살인마 김정일이 적화 통일을 하던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영남에서는 한미동맹,반공,자주국방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자유 민주주의 수호의지가 강하고 나라를 잘이끌어 갈수있는 후보를 선택하는 반면 호남은 전라도 출신이어야 하고 전라도만 챙겨주면 빨갱이가 대통령이 되던 살인마 김일성,김정일이 대통령이 되던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 영호남 외의 충청도와 경기도는 호남인이 거짓말을 해대면 호남인에게 속아서 능력과 자질이 떨어지는 후보에게 표를 주는 한심한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충청도와 경기도는 전라도인이 영남인들의 훌륭한 후보 선택을 지역주의라고 생각하고 매도하는 데에 현혹돼서 북괴를 추종하는 빨갱이들이 국회의원 및 대통령이 되게 하는 실수를 범해서는 안된다.
만약 영남인들 까지 호남인들의 선전,선동에 속아서 좌익들의 난동을 수수방관 하고
좌익들에게 표를 몰아주면 이나라는 한미동맹이 해체되고 주한미군이 철수하고 나중에는 살인마 김정일의 노예로 전락해서 월남 처럼 보트 피플 및 탈북자 신세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충청도 및 경기도,호남인들은 영남인들의 이런 애국적인 노력들이 그나마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평화와 번영을 누린다는 사실에 감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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