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왜이래, 놈현이 왜이래, 경제가 왜이래,

나라 정국이 왜이래, 꼭 민주당 장면시절이 생각난다.

나는 가끔씩 이 나라현실 경제추락, 국론분열, 이념대결, 빈부대결, 지역대결, 대학 대 대학 대결,  친미 친북대결,  세대 대결  왜 이런 현상이 생겼는지 자주 생각에 잠겨볼 때가 많다.

왜 이 나라가 이 꼴이 됐나? 통치자 탓일 가, 국민 탓일 가? 아니야 국민 탓이면 박정희 대통령 때는 그러지 않았지 않는 가? 이는 국민의 탓이 안이다. 통치자의 자질고 통치력, 이념이 문제일거다. 김영삼 때도 그러

기도 했지만, 결정적으로 망국으로 이끈 자는 김대중이고 이자가 대권을 잡게 해준 김종필과 이인제다 이자들은 간접으로 이 나라를 망친 해국자이고 이적자이다. 이자들 중 한사람만 그때 출마를 하지 않았다면 김대

중은 영영 이 나라에서 존재자체가 없었을 텐데, 이 이인제가 후보선거에 순응만 했어도 이 나라의 이지경은 안 됐을 테고 이래되도록 한 것이 김영삼이다. 그러니 김영삼도 이 아류에 든다고 할 수 있다. 그때만 正道

로 모든 것이 이뤄 졌으면 현재 놈현 같은 국론 분열 자는 집권 할 기회도 없었을 텐데! 김종필의 노추도 구역질나고 지금 생각하니 별의별 원망이 다나온다. 정몽준도 놈현의 얄팍한 꼼수에 넘지만 않아도 이 나라가 이지경은 안됐을 텐데 하는 생각에 원심이 발동하려한다,

이 나라는 민주화했다는 이자들이 나라를 망쳤습니다. 김영삼이 북이 김일성 죽고 혼란기에 북에 퍼주지 않았어도 북은 벌써 붕괴됐을 테고, 김대중은 비자금 금강산 관광 등 북 지원 없었어도 북이 붕괴됐고 놈현도

 이와 마찬가지다. 특히 고의로 망국으로 이끈 자는 김대중, 이는 조직적으로 망국의 기초를 다듬었다. 전교조를 조성해 북의 좌파 이념의 전초기지로 이용했고 전 교육자를 친북 이념 좌파이념의 기동대로 이용해 자

라나는 이 나라의 젊은이의 이념을 통째로 좌경화로 주입시켜 그때 교육받은 젊은 층이 모두 세뇌돼 6,25가 부침이 되고 맥아더가 전쟁 도발자로 살인자 해국자로 매도되고, 자유민주주의보다 공산 독재가 더 선호하

는 것이, 국론이 분열되는 현상이 됐고 교육이 그만치 주요하다는 것이 재삼 입증됐다. 이래서 교육은 백년대계라 했고 앞으로 참되고 진실한 교육위해 전교조를 해산해야하고 사회 안정을 위해 공무원 노조도 절대 허용해서는 안 된다.

여기다 여론 형성층을 교묘히 이용하려 복덕방 거래 수수료를 올려주고 중개사 시험을 빈번하게 치러 중개사를 양산해서 이 나라의 부동산 폭등 천국을 만들었고 젊은 가동 인력이 복덕방에 앉아 고스톱이나 치고 여론

만 오도해서 부동산 거래에 빌붙어 부동산 투기에 세월을 보내 인적손해 부동산투기 열풍에 주역이 됐으니, 김대중의 실정이 북 즉 주적에 수억 불 비밀지원, 전교조 허용 양성, 부동산 중개업자 양산, 안보 불안 등 나

라와 민생경제에 나쁘다는 것은 모두 다 전개하고 있으니,  현 이 나라의 경제실정과 부동산 투기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에 권력에 빌붙은 주구 똘마니 어용 홍위병들 이들이 우선 저들의 입에 단것만 안위만 생

각하고 정의와 진실은 내 팽개친 체 주구질만 일삼고 있으니 이 나라의 민도를 탓할 가? 아니면 권력의 빌붙어 기생하려는 주구 어용 심정을 탓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