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의 햇볕 실체!!!
처음엔 남북 평화인줄 알았다!
뚜껑을 열어보니,
김정일과 김대중만의 평화였고 한민족과 세계인들에겐 핵폭탄 공포였다!
처음엔 남북 공조인줄 알았다!
뚜껑을 열어보니,
김정일과 김대중만의 권력지키기 공조였고 남북한 한민족은 철저한 왕따였다!
처음엔 남북 교류협력속 북한 개방인줄 알았다!
뚜껑을 열어보니,
김정일과 김대중만의 교류협력 개방이였고 북한주민 철저한 고립속,
인권유린 인권파괴 공개처형 이였다!
처음엔 북한주민 독재로부터 풀림과 북한 주민 자유위한,
북한주민 인권존중 북한동족 해방 광복의 길인줄 알았다!
뚜껑을 열어보니,
오직 북한주민 김정일의 영구노예 보장과,
김정일 권력보장만을 위한 줄기찬 퍼주기 눈치보기 남북주민 김정일 인질,
노예로의 길이였다!
알고보니 김대중의 햇볕은,
오직 떠벌이 김대중과 그 떨거지들 생색내기 남한사회 권력 지킴과,
엿장수 마음되로
김정일 독재권력 영구 생존 지킴만을 위한,
철저한 남북한 주민 영구 독재자 사기꾼 볼모 노예화 조공쟁이 화의,
남북 영구분단 향한 국내국제 희롱 사기친,
김정일과 김대중의 짜고치는 고스톱 한판 이였다!
김대중 햇볕은,
김정일 수호 지킴만을 위한 세계 열강과 한판 핵전쟁 준비였다!
김대중의 햇볕은 오직 김정일 생존만을 위한 햇볕이였지,
김정일 외의 한민족에겐,
영원한 독재자 노예의 길이였고 인질범에 사로잡힌 영원한 인질의 길이였다!
김대중의 햇볕!!
그것은 바로 한민족에겐 사탕발림 독약이였다!!
"수퍼악마 김정일 권력 생존 지킴만을 위한,
김정일 패거리 살리기 구원을 위한 도둑놈들의 사기 구라 햇볕정책이였다!"
이제 더이상 햇볕이란 요상한 요물단지 가지고 남북한 한민족을,
손안에 공기돌 처럼 가지고 놀지 말고,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은 남북한 한민족 앞에 항복하라!!
민족의 심판을 받아라!
민족의 반역자 놈들에겐 용서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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