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흐흐 쟈들 저리 생긴거야' 뭐~ ........
어제 오늘만, 본' 일도 아니고,
가라하면' 오고,
오라하면' 도망치면서,
민주화 왜치고는, 공산화하자는놈들이니,
쟈들 얼굴만 보면 머리가 다' 아프다,
컴컴한 지하에 틀어박혀 들킬세라 쉬쉬하며,
공산화 "가다"(틀) 만들길 40여년
공산화 기술자, 대중에 이은 무현이까지
이들의 말속에는 붉은 괴수의 陰凶(음흉)함이 숨어있다
어제는 야가요' 8학년3반 집까지 찾어가 담소를 나눴다 하데요,
붕어빵이 뭔 말' 했것시 유, 뻔할 뻔자지,
온 동내가 다 아는 사실인 디,
긍개 예전에 8학년3반 야가 심술보 내놓고 요러질 안었쏘
"꿍민 여러 분~" 헌깨
워매 워매 징그러운거, 거시기들
쩌그 아랫동내 거시기들 마리여라, 오금이 저려오는지,
오줌을 질질' 쌈시롱 워매 워매 선쌍놈 위대 하셔라 안 혀쏘
요즈막에도 그러대 요' 정신 나간 종자들이,
그라고' 6학년1반 쟈 마리시' 눈'칼질해 까뒤빈 쟈,
꼴에' 선심 쓰는척' 챙긴다, 안 그렸소.
그럼시롱 챙긴 것' 봤소,
본사람 이씀 나오소, 언 넝........
챙기긴 개`뿔따지나, 지깐게 뭘챙겨'
하여간 꼴`갑을 해요,
거시기 어이~ 니가 챙겨 야~!! 뭔 재주로
우리집 "누렁이 워리"(똥개)가 ..... ㅋ ㅋ ㅋ.........
꼬랑질 흔들며 뭐라는 줄' 알랑가 물러, 느그들 마리시,
"워리의 선경지명"
냅 둬유' 내년이면 종칠 텐깨.......냅 둬유......그러대 요,
그랴도 야가(눈 까뒤빈 야) 4년 남짖
국민가슴에 염장 지르며, 벋팅기고 까'먹어쓴깨,
쟈 낮반대기(얼굴)가 쇄심줄 쇄가죽 인겨, 안그려 유,
열우당, 민주당, 민노당, 민노총, 삐뚤 뺏뚤 그 얼굴이 그얼굴,
어쩌면 저리도 꼭 닮았을까,
틀에다 찍어낸 붕어빵 일세,
오늘도 본다, 일간지에 난' 저놈들에 낮반대기(얼굴)를
8학년3반 쟈와 6학년1반 야~
그리고 민노당 민노총 한총련
꼭 닮았다 꼭 닮았어
한날 한시에 난 쌍둥이도 안닮은 곳이 있는데,
말하는 품세하고, 막가는 행태하며,
붕어빵일세, 빨`갱이 붕어빵' 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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