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이 어제 광주에가 朴正熙대통령 시절의 維新(유신)을 들먹이며 과거 유신으로 돌아 갈거냐? 아니면 미래로 갈거냐?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라며 정신나간 희한한 소리를 했다.
盧武鉉 이사람을 잘 봐주고 싶어도 이 따위 정신 빠진 미친 소리를 하는데 그런 생각이 들다가도 싹 달아나고 만다.
유신 이란 말이 30년이 지난 지금 왜 나오나?
지금이 유신하고 무슨 관계가 있나?
우리국민들 전부 유신이란 말 다 잊고 살고있는데 대통령이란 사람이 난데없이 이런 정신빠진 과거 이야기를 꺼내는 그 저의가 뭔가?
한나라당의 朴槿惠대표의 인기가 상한가를 치니 좌우간 끌어 내릴려고 확실한 건수가 없나?
찾다 찾다 찾아 낸게 유신인가?
이 따위 저질스러운 짓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자기 딴엔 뜻뜻하다고 큰 소리를 치는 것을 보니 盧武鉉의 인간성 그 자체를 이제는 알겠다.
朴槿惠를 잡을려는 수작이 아니고 뭔가?
朴槿惠가 없었다면 유신이란 말을 생각해 냈겠나?
나는 가만히 있는데 주위에서 나를 너무 흔든다,라는 말을 들은 기억이 있다.
盧대통령은 생각 한번 해보라!!왜 흔들어 대는지!!
이 따위 미친소리를 하는데 가만 두고 볼 국민이 어디 있겠나?
盧씨 자기 말대로 유신 시대 때 판사 한번 해볼려고 유신법 공부를 한 주제에 어디서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그런 소리를 하는가?
취임한지 17개월이 지난 지금 盧武鉉씨 자체를 인간적-정치적으로 평가해보면 인간적으로는 정상이 아닌 삐뚤어진 인격을 가진 사람으로 봐지고 정치적으로는 중심이 없고 중구난방식의 갈之자,기분 내키는대로 판단하는 사람으로 봐진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국민들은 상당히 피곤하고 어지럽다.
그런식으로 나오면 朴槿惠의 인기는 점점 더 올라간다는 걸 알아라!!
저런 저질 대통령을 대통령이라고 쳐다보고 있어야 한다니,
우리국민들도 정말 불쌍하다,한심하다.
다음 대통령을 뽑을 때,인간 盧武鉉을 反面敎師(반면교사)로 삼아
우리국민들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할 것이다.
한 사람 잘 못 뽑으면 나라가 요런 나라가 된다는 걸 꼭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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