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에는 인공기가 올라갔다 내려왔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일본방문 때 공산주의 허용.
노무현: 중국방문 때 모택동을 가장 존경.
의문사위: 1) 간첩, 빨지산출신들이 국가요직 간부와 군 장성들을
조사.
2) 간첩, 빨지산을 민주화인사로 인증, 포상.
송두율: 북한노동당 서열 23위(김철수: 북한최고위 고정간첩)를
민주화인사로 포장하려다가 실패.
노무현: 김정일 조작전문들고 서해 위장북한함정격퇴 시킨 장성들
퇴역시키고 우리해군 무력화.
국가홍보처: 김일성조문 앞장서서 선동.
노무현과 열린당: 국가보안법 폐지 노력 중.
노무현과 열린당: 자유대한민국 경제 발전과 성장을 통하여 오늘
의 민주국가로 만든 고박정희대통령을 친일로 몰아 죽이
려하고, 삼천리 강산을 피로 물들이고 동족상잔의 원흉
김일성에게는 면죄부를 주기 위해서 국정홍보처를 이용해
서 노력 중.
이러한 처사는 자유대한민국을 적화통일 시키려는 만수대정신을 이어 받은 자들이 자유대한민국에 인공기를 올렸다가 국민들의 분노가 시작되면 인공기를 내리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더욱이 야당 대표가 노무현 당신의 정체성이 뭐요라고 물으니까 평소에는
그 말 잘하던 라면박스로 청와대에 들어간 노무현은 과거로 돌아 갈 것이냐 미래로 갈 것이냐 하면서(죽도록 패고 짓 밟아 죽이려하다 죽이지 못한 민주당과 전라남도 국민들에게 잘 해보자고 하면서) 국민들에게는 협박하고 있습니다. 이에 국민들은 인공기가
서울하늘에 올라갔다 내려왔다하는 것으로 생각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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