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大中, 그는 어떤 인물인가?
달변과 간교한 지략을 내세워 민주투사라는 허상속에 철저히
가려졌던 그의 참모습은 어떤 것일까?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말과행동이 다르고
이중인격과 위선에가득찬 그의 인생경로는 결국 나라에 천문학적인 손실을 가져다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많은사람들은 사실 김대중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있다.
그것은 김대중의 타고난 화술과,권모술수, 웅변력으로 사람들을 깜쪽같이 속여왔기 때문에 우리는 그의말대로 민주투사인줄로만
생각하여왔든게 사실이다.
김대중에 대해서 상세하게 조사된 기록이있는데 그것을 여기에
다옮기는데는 량이 너무많아 간단하게 요점만 옮기도록한다.
출생과 성장 金大中의 생모 장오도(長鹵島) 여인(71년5월9일 사망)은 1911년 諸葛成祚와 결혼했다가 사별, 1920년에 尹昌彦의
셋째첩으로 입적했으나 역시 사별했다.
그후 본남편 諸葛成祚의 친형인 시숙 諸葛成福의 도움으로 주점을 경영하다가 김대중을 임신, 출산하여 얼마후 김대중을데리고
전남 신안군 하의면 후광리에 사는 金云式의 첩으로 들어갔다.
김대중이가 김씨성을 가지게된것은 이때부터라고한다.
1924년 11월 16일 全南新安군 荷衣島에서 이같은 복잡한 계보속에서 태어난 金大中은 金云式의 서자로 자라면서 복잡한 가정환경 속에서자란 아이들의 심성이 그렇듯이 金도 극히 반항적이고 교활한 성품이 길러졌다고 한다.
이러한 복잡한 환경에서 성장하면서 그는 인격형성이나, 성격형성이 비뚤어진 인간으로 성장하게된다.
그렇게해서 성인된 그는 합리적인 사고를 갖지못하고 어떤것에든 늘 반대와투쟁을 일삼는 비상식적인 인격을가진 어른이된 것이다.
그래서인지 김대중은 야당시절 일본에 체류하고있을때 조총련을 통해서 김일성으로부터 정치자금을 받아온게 하나씩 밝혀지고있다.
4년전에 김정일은 일본 아사히신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김대중씨는 아버지에게진 빛을 갚을때가 되었다고 남한에 메세지를
보냈다. 그에 화들짝놀란 김대중은 북한에 엄청난자금과 물자를
북으로보냈다.
김대중의 정치역사중에 나라에손실과 누를끼친일들과 나라발전에 장애요인이된 일들이 이루 헤아릴수없게 많지만 정부의 보호를받고있는 김대중을 아직은 그를 조사할수있는 기관이없다
만약에 언젠가 김대중의 반대세력이 집권하게되어 김대중에 대해서 샅샅이 조사를 하게된다면 북한비밀 송금에서부터 정몽헌타살과 독도를 일본에 팔아넘긴일까지 말할수없는 비밀들이 밝혀질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노무현정부가 재집권에 실패할때만 가능한일이지만 아쉽게도 많은 정치전문가들은 노무현이가 재집권에 성공한다고 보고있다.
그것은 다음 대권시기에 김대중처럼 온갖 수단과방법을 동원하여
국민을 기만하고 술수를부리면 의식수준이낯은 한국민들은 그기에 충분히 넘어간다는것이다.
지난대선에서 김대중은 모든 정치세력을 동원하여 죽음을 각오한
초법적수단을 총동원하여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그것은 당시 김대중으로서는 자신의 북한관계 행적으로 노무현을 당선시키지 못하면 자신은 곧바도 사형을 당하게된는것을 그는 너무도 잘알고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노무현이가 대통령이되고 난이후 노무현의 통치행위에 크게 실망한국민들이 총선에서 또다시 열우당의 다수룰 만들어 주었던것이 좋은 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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