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아로요 대통령은 물러날 것 같습니다
지난 번 선관위에 부정선거 지시 도청 테이프 발견됐었는데
이번엔 목격자가 직접 증언했습니다
아로요 사무실에서 선관위 간부에게 돈을 주면서 부정선거
지시했다고 전 공무원이 목격 증언 폭로했습니다
한국은 국정원 경찰 검찰 선관위 언론 등이 스스로 선거부정하는
아주 더러운 나라
국정원은 유무선 전화,노트북 도청
검찰 경찰은 야당 지지자들을 선거법으로 무더기 구속
언론은 여론 조작과 선거일 놀러가라고 유도.95%이 지지자들은
미국에서 투표하러 한국에 옴.이런 정신을 본 받아야 함
선관위는 전자개표기같은 부정 기계뿐만 아니라.....
선관위가 스스로 선거부정 앞장 서겠지만 청와대에서 오찬한다면서
간부들에 거액의 검은 돈 뿌렸을 것입니다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의 테러살인조직이 대선 총선에서 부정선거
안했다면 개가 웃을 일입니다
한나라당은 다음 대선도 노무현 김대중 종자의 거대한 비밀국가조직
때문에 절대로 선거에서 이길수가 없습니다
국민과 한나라당은 폭동만이 유일한 이기는 방법입니다
한국은 정상적인 국가가 아닌 테러 살인공화국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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