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서울시장이 경부운하 건설하겠다.”

이 얼마나 지도자다운 발상인가? 이 얼마나 당찬 포부인가?

놈현의 과거사는 보복성 분열성 독단성의 일만을 보다,

이런 이명박의 창조적 참신한 발상을 보니,

‘바로 이분이어야 한다.’ 는 생각 든다.

다른 사람도 이런 발상한 사람 많다.

그러나 하나도 믿을 수 없었고 또 모두 믿어주질 않았다.

이제는 이명박 시장은 무엇을 한다 해도 다 믿을 수 있다.

과연! 이명박다운 발상이다.

다른 사람이 이 운하를 한다면 개소리하지 마라 할 것이나

청계천 완공을 본 국민은 모두가 수긍할 것이고 믿을 것이다.

이것만 봐도 이명박은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자다.

놈현은 국민혈세만 쏟아 붓고 국론분열만 일삼는

수도이전,과거사조사,친일조사,보안법폐지,언론법개정,학원법개정, 

호주제 폐지 등등 소모성 보복성 일에만 집착 국민은 안중에 없다.

이런 유를 소인배 모리배라 칭한다.

창조적인 이명박은 우리의 지도자이다.

한나라당은 더 볼 것 없다.

다음 대선 때 이명박 시장과 박근혜 대표를 러닝메이트로

당원만 단합해서 내어 세우면 이는 한나라당이 필승 이다.

놈현도 인간이면 임기 과반에 접어든

이때 착잡한 심정이 많을 거다.

어쩌다가 이 짧은 기간에 이렇게 국민에

폐해와 갈등과 분열과 경제피폐와 원망과 욕지거리를

주고 들었는지, 과반이 지난현재 착잡한 심정 가눌 길 없을 거야!

놈현씨 지금이라도 깨우치면 늦지 않았으니 시정을 바꾸세요!

코드 정치 지양하고, 경제 전문가를 영입하고, 반미를 친미로,

북을 주적으로, 수도이전 등 6대 악법을 본래대로 돌리시고

국민과 허심탄회하게 논의해서 친북을 하던 반미를 하던

수도이전을 하든 공론에서 국민이 원하는 대로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