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나하나 세어보지도 아니했고 관심도 가지고 있지않았었습니다만.신문을본후에야 비로서 깜짝 놀랐습니다.도대체 몇명이나 출마선언을 하신것인지 한편으론 부끄러운 마음까지 갖었읍니다.과연 그 중 몇분이나 대통령자격이 있을까?
한 조그마한 단체의 어른이 되는것도 보통어려운게 아닌데 그분들은 언제부터대통령에 인생의 목표를 상정하곤 공부를 해 왔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는것입니다.
적어도 한나라의 국회위원도 까마득한 정치적식견과 경륜이 있어야 할터인데 제가 몇분의 성함을 쭉~허니 보았더니 대통령후보라도 한번 해보고 죽자는 사람도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더란 것입니다.
과거 운동권에서 "억세기로 유명했던 그사람.'공부는 언제하고 시험은 언제치루었는지도 모르는데 학점을 꼭꼭나와서 진급하고 졸업한 사람. 바로 그런사람들이 애국운동을 하였다니 -내가 거의 다아는데-기가 막히고 학교에서 오히려 성가시게만 굴지않으면,술값정도가 아니라.일류는 못되더라도 3류정도는 될만한 전세방을 얻어줘서,어린 후배여학생과 살림이랄 수도없는 살림을 차렸던 사람.바로 그런사람들이 바로 정치계로 많이들 들어가서 00비서관등으로 성장해서는 이번선거엔
000의 선대위원장으로 출세까지한걸 보면.참 세상은 얄궂습니다.또 그런것을 왈
출세했다고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부분의 어른들이 좋은 평가를 해주니 이건
아니할말로 세상이 언제나 바로설껀가 걱정이 됩니다.아서라 말아라.돈.권력.명예.양귀비같은 여자등등 예를들면 끝도없겠죠? 그저 사람이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서 "부귀영화하고 무병장수하면 " 사람으로 쳐주지 그렇지 못한사람은 "개"만치도 여기질 않으니 이게 바로 인간의 세계인가요.저는 지금신(神)은 인간이 만들었지 절대로 어느나라 사람들이 주장하는바와같이 하느님이나 누가 만든게 아니라고 전도사업을 하고있습니다.하느님말고도 많죠.부처님도 계시고,저 아라비아사막지대의 "알라"신도 제가 믿기론 인간이 맡들었다고 감히 말씀드려봅니다.선거철에 웬놈이 무슨소릴 하는게여?하실분이 많으이라고 생각도 해봤습니다.제발
많은 국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있는 분이 대통령에 당선되기를 기원합니다.그런데
먼저번 같은 사람은 더이상 대통령으론 뽑지 마십시오.하는짖을보니 애들입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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