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물간첩 송두율이 아직도 김일성 존경한답니다
대한민국이 그동안 언론과 검찰같은 국가기관에서 정신
못차린 증거이면서 국가 중요 기관에 간첩 송두율 또는 좌익
노무현같은 인간들이 확실히 있음을 파악한 증거입니다
전라도 출신 송두율은 전라도가 사법부 장악했음을 알고
자신있게 말하는 것입니다 (이 인간은 고향도 속이는 파렴치)
저는 노무현 비판했다고 전라도 검사 지휘하여 전라도 경찰
20여명과 고가 소방차 두대 동원 아파트 현관문을 찢고
쳐들아와서 개처럼 끌고 갔습니다
경찰서에서 전라도 경찰 3명이 사건하고 아무런 상관없는 자료를
50cm만들어서 전라도 경찰이 전라도 판사 스케줄에 맞추어서
영장실질심사
서울지검 공안부 공소장 작성자가 또 전라도 광주 출신
공판검사가 또 전라도.
사법부 장악한 전라도가 진급대상 판사한테 사건 배당
재판장이 김홍걸 재판한 김용헌 판사
(올 초에 대전고법 승진하고 갔음).
서울 구치소 교도관 70%가 전라도
서울 경기에 있는 경찰 60%가 전라도
서울구치소에서 살해될뻔 했고 구치소 문 나올 때까지
긴장했습니다
서울 구치소 있을 때 화장실 옆에서 자다가 나왔음
2심 3심도 자동 포기케하는 전라도 사법부 마피아
2심 3심 포기한 사람이 제가 알고 있는 사람만 3사람
대한민국 내에 전라도 인민공화국 또는 남조선 공화국이
실제로 존재하는 공포의 이중국가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위층(전라도)과 옆집(전라도)에서
거울처럼 아파트 생활을 보면서 기회 노리는 것 같음
위층은 주인 남자 말고 20대 남자가 항상 있음.
옆집은 30대 남자가 9시경에 나가고(주인 남자가 나가고 들어갈 때
계획적으로 말소리 냄.남자가 집에 없는것처럼 위장할려고.
30 후반 남자가 항상 집에 있음(사람 죽일려고 기다리는 사람 같음)
부천 중동에 살 때도 위층과 앞집(계단식 아파트)이 전라도 이면서
앞집에 항상 30대 후반인 사람이 있어서 아파트 들어가고 나올 때
항상 앞집을 조심했음(30대 후반 남자가 살인자 같았음)
낮에도 함부러 안돌아 다님.밤에 돌아다니 것은 생각도 못함
저는 밤만되면(저녁 6시경) 아파트 불을 전부 끔.
그제 오후 4시부터 30분동안아파트 앞에서 장사꾼이 확성기 장사.
호기심으로 창문 열면 큰 일
김 성 올림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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