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가 편(여야, 노사, 세대, 빈부, 계층, 학부모와 학교, 지역, 공무원 노조와 단체장, 수도이전과 반대, 보안법 찬성과 반대, 본고사 반대와 찬성, 과거사 찬반, 신문법안과 시장 점유율제한 등)을 갈라 끝없이 반목 갈등과 싸움을 한다.
경제는 한없이 추락하며 시장은 꽁꽁 얼어 붙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논공행상하기 위해 만든 필요 없는 각종 위원회를 존속 하며 또 신설해서 세금을 낭비하고 있고 그 비용을 충당하려 국민의 주머니를 털어가며 부담을 늘려 못살게 하고 있다.
물가는 한없이 올라 정상적인 수입과 소득으로는 감당 할수가 없는 정도다.
공교육이 허물어져 무리를 해서 사교육을 받아야 본전인 나라가 되었다.
나라의 정책이 표류하며 결정이 뒤엉켜 나라와 민심을 혼란 시키고 별로 필요도 없는 4대 개악(국보법 폐지, 과거사문제, 교육입법, 조중동 시장점유율 제한하는 언론관계법)이라는 이상한 법을 내년 보선에서 열린우리당의 과반수가 붕괴 될것이 확실하니 보선 전에 통과 시키려고 청와대와 열린우리당이 무리수를 두며 국력을 낭비하고 국민을 분열시키면서 염체 불구하고 올인을 하고 있다.
일자리는 자꾸 줄어 들고 신용 불량자는 늘고 있고 수입은 없어지고 지출(세금 각종보험, 연금, 수수료, 대중교통료, 사용료, 과태료, 벌과금, 물가)은 나쁜 법을 근거로 무지 막지하게 빼앗아가 서민은 살기가 어렵다.
불법과 사기꾼 조직 폭력배들이 교묘하게 법을 악용하며 세상을 어지럽히며 판을 친다.
이 모두 너무 무능한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 때문이다.
국정관리 능력이 없는 무능하고 경험이 없는 정권이 무모한 국정운영 탓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대표이사 자격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더는 국민을 분열시키고 괴롭히며 못살게 하면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남미의 아르헨티나 꼴이 될것이다.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이 잘못 집행한 공적자금, 무진장 늘여 논 국가 부채, 소득없는 무능력자에게 카드 만들어줘 부실해진 국민 신용과 채권 채무, 일자리 축소, 고유가와 고물가등 산적한 국가 대사를 처리할 능력이 없는 대통령을 하루 빨리 물러나야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빨리 하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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