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武鉉씨는 대통령에 취임 할 때 국민이 대통령이라며 거창하게 나와 옳거니,나는 찍지 않았지만 옳은 지도자가 나올려나 하며 은근히 기대를 했는데 지금까지 한 짓거리를 보라!!이게 뭔가?한 짓은 전부 XXX 짓 뿐이다.나라를 망치는 짓 뿐이다.국민을 분열시키는 짓 뿐이다.
말도 안되는 언론 탄압도 그렇고 국민들의 80%가 반대하는 국가보안법을 목숨바쳐가며 없엘려는 그 저의가 어디에 있는지 따져보지 않을 수 없다.
홍콩의 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AWSJ)까지 盧武鉉이 하는 짓거리가 하도 기가차 "평양의 더러운 일 해주기"라는 제목의 사설(25일자)을 통해 국가보안법과 언론관련법 들은 마치 평양에서 쓰인 듯하다 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신문의 시장 점유율이 30%를 넘거나 3개 신문의 점유율이 60%를 넘는다면 정부가 개입하겠다는 어거지 발상에 외국저널 들이 너무나 기가차,자유시장 개념에서 전례가 없는 희한한 짓이라며 말문이 막혀 말을 못하고있다.
이 신문은 국가보안법도 대다수 국민이 반대하는데 일부 여당의원들 까지 평양의 간첩행위를 하는데 놀라지 않을 수 없다며 혀를 내두르고 있다.
우리국민은 盧武鉉을 쫓아내야한다.
이런 대통령은 필요없다.
사기꾼 대통령을 쫓아내야한다.
취임할 때 국민이 대통령이다 라며 낮 간지러운 소리를 해놓고,취임선서 때 대한민국 헌법을 지키는 대통령이 되겠다며 각오를 단단히 한 盧武鉉,지금 하고있는 짓을 보라!!
국민을 속이는 가증스러운 사기꾼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고 지키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盧武鉉이 지금 對 국민 사기극을 보여주고있는 것이다.
우리국민을 속이는 盧武鉉을 국민들이 들고일어나 쫓아내야 할 것이다.
국회는 與野를 떠나 이런 대통령을 다시 탄핵해야한다.
오늘 아침 긴급 뉴스에도 전방 휴전선-철책선에 구멍이 뚫렸다.
盧정부가 金正日 수족 노릇하는 사이 北은 지놈들의 음모를 우리 몰래 진행시키고 있다.겉으로는 웃으며 우리를 노리고 있는 金正日의 날개 역활을 하는 盧武鉉 패거리들과도 우리국민은 거리를 두어야 할 것이다.
국민을 속이는 盧武鉉,국민을 속이는 이 짓 만으로도 쫓겨 나가야 한다.
탄핵감이다.당연히 몰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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