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아일보의 국정원 대학살 진상규명위원회 발기 광고를
보니까 제가 겪은 시점하고 거의 같으면서 제가 실제로
수많이 당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조선일보는 광고를 못하겠다고하여 동아만 광고
저도 광고할려고 조선 광고국에 찾아간적 있었습니다
첫머리에 1998년 2월 25일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가 붕괴
되고 사회주의체제에 대한 무분별한 시작된......
5.18광주폭동자들이 아파트마다 거대한 조직화 하여 국민을 감시
하여 살해하는 나라가 노무현 정권입니다
김대중 당선되자마자 유무선 전화 편지 이메일 공중전화도 거의
사용 안합니다.컴퓨터도 24시간 화면 그대로 봅니다
1.김대중 정권 초기인 1998년 봄에 국민과의 대화한다고 하여
인터넷 게시판에 글 올렸더니 부천 중부경찰서에서 오라고
(서장이 전라도 광주 출신같음)
우편봉함엽서가 두번이나 왔으나 살해당할것 같아서 안갔고...
중간에 보니까 국가 공조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형님 동생하는
파렴치한 무리들로 인하여......
이 인간들은 형님 동생만 하면 법과 국가조직은 사조직처럼
마음대로 하여 법과 국가기관 있으나마나입니다
국가기관 공공기관 사기관에 함부러 갈 수가 없습니다
공갈 협박 회유에 580여명에 달하는 강제퇴직....
주로 경상도 사람일 것입니다
저는 면허증 찾으려 경찰서에 가서 살해달하까봐 면허증도
안찾고 죽였습니다.
한국은 호남향우회 공화국입니다
아파트,길거리에 김대중 종자 살인자들이 나이불문 남여불문
직업불문 우글거리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노무현 정권 타도 안하면 국민들이 큰 재앙 당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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