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출범할때...설레였습니다..
갑자기 바뀌지는 않더라도 이제부터 제대로 길을 접어들겠구나했지요...
해가 거듭하고...일을 하나하나 하실수록...80%가 실망스럽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다 관점의 차이라고 그냥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이것은 무슨짓입니까???
아프간사건의 그 선교간 사람들은 어디가 이쁘더이까?..가지말라는곳 열심히 간사람들은 그렇게도 정신없이 구하려고 바쁘셨습니까?? 소말리아피랍 선원들은 그렇게도 우습더이까??
전 다른것은 모르겠습니다...
대통령님 눈이 그렇게도 높으신줄....이제 알게된것 같습니다..
저도 힘을 기르겠습니다...어떻게 길러야하는지 지금부터 연구하겠습니다...힘없는 사람들 돈없는 사람들...그냥 죽어가고 싶지 않습니다....
대통령님....정말 믿었던 제가 자그마한 희망을 품었던 제가...이제야 미쳤던것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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