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 이 몸 던져 나라 지키기 나왔다고 큰 소리
치는지 도대체 알 수 없습니다
이회창은 가만히 있는 모습이 나라 지키는 일입니다
애국집회에 가서 이런 애국적인 연설만이 나라 지키는
참 모습입니다
대선 바로 직전에 이 몸 던지겠다면 염치없는 짓입니다
다른 사람은 선거의식해서 얼마나 노력했습니까
한나라당 내부에서도 온갖 수모 겪으면서 피터지게
싸웠습니다.
아무 노력없이 가만히 있다가 이 몸 던져 나라지키겠다니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립니다
70% 지지할 때도 대통령된 것처럼 제대로 대응조차 안하고
몸 보신만 하고 건방지게 굴다가 떨어져서 국민들 피눈물
지옥생활 만들고서
가능성 0.1%도 안되는 지지로 이 몸 던져 나라 구하겠다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 분란목적이지 당선 목적이 절대
아닙니다
이회창 대쪽 좋은 이미지조차 순식간에 까먹는 안타까운
인생같아 불쌍합니다.
0.1 가능성도 없으면서 몸덩어리 던져 한국 지키겠다고 또
국민들 생지옥으로 몰려고 하는 것 같아 아주 불안합니다
노무현과 김대중 그리고 추종자들이 이회창한테 실컷
바람 넣은 것 같아 너무 무섭습니다.정상적이 사람도
순식간에 아무 의미없이 몸 던질 것 같아 불쌍합니다
모든 조직 단체에 암약하는 벌갱이 노무현 김대중 추종자들
너무 무서운 나라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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