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국내기업들이 중국등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여,
무려 수십만개에 가까운 일자리가 해외로 빠져 나갔다는...
인정하기 싫은 기막힌 현실 앞에,
하루하루가 살기가 막막하여 일자리 하나라도 소중한,
우리 서민들은 진정 삶에 의욕을 잃어 버린다.
거리엔 실업자 노숙자 신용불량자들이 넘치고,
결국 온국민이 쪽박차고 거리에 나와야,
그 꼬이고 삐뚤어진 심보가 풀리시려나...
오죽하면 사람들이 동네 똥개를 시켜도 그보단 낫다고 할까!
입가진 사람은 다 말합디다... 이처럼 무능한 사람은 처음 보았다고!
이난국에 경제와 민생 이 모든걸 모른척 내팽개치고,
도대체가 그잘난 시민혁명을 이룩한다 칩시다,
어려운 경제와 버거운 민생이 시원하게 풀리나요?
우리 서민들도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다 알지요.
결국 그렇게 되다면 이나라 경제와 민생이 파탄이 나고,
남미에 비극적인 파국을 우리도 같이 밟을수 밖에 없다는것을...
부디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국민을 위해 스스로 사퇴 하던지,
아니면 술수와 잔머리 그리고 말로만 하는 쑈는 이제 그만 정리하고,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한 참정치를 하길 바랄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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