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에 미 엘에이타임지와 주요 언론들은 한국의 전자개표기로 노무효가 부정당선된 증거를 무수히 수집하였다 곧 대서특필할 것이다 기대하라 전세계는 노무효가 가짜라는 것을 천하에 공포한다면 아무리 권력의 개 우리 언론들도 전자개표기부정당선에 입다물고 있지 못하겠지 언론 너희 놈들은 칼을 입에 물고 자결하여야 한다 그리고 한나라당은 노무효앞잡이들이다 이 놈들은 모두 교수형에 처해야한다
다음과 같이 부시도 증거를 가지고 한국정부에 직간접으로 통보했다 진리는 하나다
진리와 정의는 시효도 없으며 저승가더라도 부관참시하여야 한다
미국 정부, 한국 전자개표기 조작사실 등 감지 한 듯
최근 미국 정부당국은 한국의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전자개표기가 투입, "집계메뉴 정정" 프로그램 등을 조작, 당락을 바꿔치기 한 사실 등을 포착, 한국서 오는 주요 정치권 인사들에게 이 사실이 간접 혹은 우회로를 통해 전달되고 있는 것으로 13일 미주통일신문에서 첩보를 입수.
미국 정부 당국은 미주통일신문 등 한국 내 주권찾기 시민모임 등 단체에서 16대 대선의 부정사실 등을 폭로하자, 미국 정보기관 등에서 이에 관련 사실들을 수집, 분석한 결과 최근 폭로자료들이 사실로 확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앞으로 추이가 주목.
한국정부 당국은 한미동맹 관계 유지 등을 위해 주요 정치권 인사들이 워싱턴을 방문하는 자리에서 현 노 무현 정권이 불법당선, 정권이라는 Answer를 미국 측으로 부터 받는 것으로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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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선 부정선거 (2004-07-13 22:56:38)
盧 명령 거부하라' 대령연합회 '총성없는 쿠데타' !!!!!!!!!!!!!!!!!!!!!!!!!!!!!!!!!!!!!!!!!!!!!!!!!!!!!
'盧 명령 거부하라' 대령연합회 '총성없는 쿠데타'
'군은 노무현 대통령의 명령을 거부하라?'한 예비역 영관급 장교 모임이 국군에 노무현 정권의 명령을 거부하라고 주문하는 성명서를 발표해 파문이 예상된다.
예비역 대령연합회 등이 주축이 된 '국민행동본부'는 13일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국민은 국군을 믿는다'는 성명서를 발표했으며 13일자 모 일간지에 광고까지 났다.
성명서 내용을 보면, 첫머리에서 "노정권은 대한민국 해체에 나서고 있음이 분명하다. 국군은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키되 헌법과 국가를 배신하는 정권의 그 어떤 명령도 거부해야 한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5가지 주장을 제시했는데 ▲국가 정통성의 수호자인 노대통령이 국군 음해, 간첩 영웅 만들기의 배후 세력이 아닌가 ▲안보를 무시하고 수도를 옮기려 하는 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의 자질이 없다 ▲대북 방송을 폐지한 이적 행위자들을 색출하라 ▲언론과 여론의 노정권 비판을 '저주의 굿판'이라고 저주한 노대통령은 저질 선동을 하고 있다 등이다.
이 단체는 성명서를 마무리하면서 "국가의 안전보장의 의무를 위임받은 국군은 급속도로 진행하고 있는 헌법파괴, 국기훼손, 국체위해를 예의 주시하며 적과 내통해 조국을 파괴하려는 세력을 감시해야 할 권한과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성명을 접한 패러디뉴스 사이트 미디어몹의 최내현 편집장은 "정치적 중립, 헌법 유린하는 노정권을 감시하는 선에서 성명서 내용이 끝났지만 실질적으로 쿠데타를 주문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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