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존경하는 미혼처녀 야당 전 대표를 반 나체 남여가
좁은 여관방 침대에 누워 "자기야 오늘 있었던 일은 모두 잊기로하자.."
는 대사 글과 함께 사진 같은 패러디를 청와대 홈페이지 전면에
15시간을 공보하다니. 청와대 그 공보시사는 전국 TV와 일간 모든 언론
전면 에 보도 되어 확산되어버렸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청와대는
이렇게 하여도 되는가?
지지하는 전국 국민들께는 수치심을 안기고 개인 미혼처녀 앞날 혼인길에도
이런 살인적인 치명을 입혀도되는 것이며 다 엎질르고, 망처 놓고
대통령 아닌 청와대 한 비서관이 나타나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 하고
들어가버리면 없었던 일이 되고 그대로 넘어가는 것이 청와대 권위인가?
이는 야당 대표를 명예적으로 죽인 것만이 아니고 노무현 대통령 자신을
명예적으로 야만 같은 인간, 되먹지 못한 인간이라 국민으로 부터
천시하여 발로 밟아 명예를 죽여 놓는 일도 되므로 뼈 아픈 깊은 반성과
개과의 증표로 상응하는 엄중한 문책이 있어야 한다.
원래 균형 잃은 사고자들, 좌경사강자들의 군(群)으로 이루진 청와대가
항상 국민은 불안하고 하는 일마다 염려에 염려가 되었드랬는데
이제는 그 심성 본색을 들어내고 막가파식으로 갈대로 가버린 인면수심의
청와대인가 보아? 이 뒤틀린 사고자들의 아이디어에서 국토균형 발전을 말하고
혹시 북진이면 모르지만 남진으로는 안 옮겨도 되는 수도이전 강행발언에
누가 가슴으로 부터 지지를보내겠는가?
항상 이웃을 배려하면서 살라고 가르치시며
"대접을 받고 싶은대로 남을 대접하라"시는 성자 예수님은 어디로
가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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