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치 제도에는 국보법 외에 적화 통일을 막을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우리 사회에서 발견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시스템은 "순번대기 번호표 시스템" 이다. 과거 수십년간 은행 객장에는 질서가 없었다. 그런데 최근 10년 전에 "순번대기 번호표" 시스템 이 등장했다.
그 간단한 시스템이 등장하자 수십년간의 무질서가 순간적으로 치료됐다.
은행에 보이지 않는 손이 설치된 것이다.
순번대기 번호표 시스템으로 은행 질서를 순간적으로 치료한 것 처럼 우리나라 정치 제도도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 해서 반미친북 빨갱이 들이 설치지 못하도록 처음부터 차단 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빨갱이들의 반미,폭력시위,선전선동을 보면서 그렇게 된 원인이 대통령을 잘못 뽑아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다음 대선에서는 사상검증을 철저히 해서 제대로된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일시적인 처방은 될수 있으나 안전한 방법은 아니다.
대통령 한 사람에 의해서 나라가 순식간에 붉게 물들고 한미동맹 이 위험해 진다면 이것은 바로 우리나라 정치제도에 커다란 문제점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제대로 해결하지 않고서는 언제 또다시 빨갱이들이 국회나 사법,군내에 침투해서 사람들을 선전선동하고 빨갱이 대통령을 탄생 시킬지 알수없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정치제도의 허술한 부분을 보완해서 빨갱이들이 처음부터 사회 곳곳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
빨갱이가 처음부터 정치권이나 사회 곳곳에 침투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과거 국보법 위반자 및 그 가족들은 절대로 국회의원 선거나 대통령 선거에 후보로 나설수 없도록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
북한 처럼 반체제 인사는 본인과 가족,손자까지 3대가 강제 수용소에 끌려가서 처형되거나 사상 교육을 받으면서 노예 생활을 하게 할수는 없더라도 최소한 국보법 위반자 및 그 가족들은 절대로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한번 빨갱이는 아무리 감옥 생활을 하고 사상 교육을 철저히 시켜도 언제 또다시 빨갱이 짓을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빨갱이들은 대부분 국보법 위반으로 구속이 되고 출소 하더라도 깨끗이 전향 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과거 김대중,문익환,이재오,이명박,손학규 같은 사람들을 보더라도 국보법으로 구속 되고 출소한 후 에도 전향하지 않고 반미친북 행위를 하는 것을 자주 목격할수 있다.
그래서 한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 이며 그 빨갱이 들이 만약 가정을 이루고 사람들을 사귄 다면 제2의 빨갱이가 탄생한다.
이런점 때문에 국보법 위반자 및 그 가족들은 처음부터 정치권에 발을 들여 놓을수 없도록 차단해야 한다.
둘째 정치인을 뽑는 선거에서 후보자를 공천 할때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사상검증을 철저히 해야 한다. 그래서 사상이 좀 불순하고 의심스러운 사람은 철저히 가려서 공천 하지 않아야 한다.
셋째 만약 당선된 후에 사상이 불순 하다고 판단돼면 " 주민 소환제 "나 아니면 국회의원들이 소환해서 그 자를 즉시 퇴출 시키고 다른 후보자를 공천해서 재선거를 치르도록 해야한다.
사상이 불순한 자를 퇴출 시키는 방법은 주민 소환제 나 국회의원 들이 소환해서 전체 투표자의 3분의 1이 찬성하면 퇴출시키거나 아니면 사상 불순자를 검찰에 고발해서 유죄 판결이 나면 즉시 당선을 박탈하고 퇴출 시키는 방법이다.
사상이 불순해서 퇴출된 자들도 다음 선거에서 국보법 위반자들과 만찬 가지로 절대로 정치권에 발을 들여 놓을 수없도록 하던지 아니면 "후보 검증 위원회"를 만들어서 심사를 거쳐서 공천할수 있도록 하고 후보자 선전물에 사상보안법 위반 같은 죄목을 만들어서 위반날짜.위반 내용을 표시하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유권자들이 사상이 건전한 제대로된 후보자 를 뽑을수 있도록 해야한다.
사상불순자 퇴출법은 국회의원에만 한정해서는 안되고 대통령을 포함해서 군인 ,지방자치 단체장, 언론인,헌번 재판소 판사 등 모든 분야에 똑같이 적용해야 한다.
그래서 사상이 불순한 자가 국회의원 이나 대통령이 되어서 나라를 붉게 물들이지 못하게 해야한다. 그리고 붉게 물든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을 퇴출 시켜야 할 자들이 퇴출 시키지 않는 다면 그런자들도 국회나 검찰 또는 헌번재판소에 고발해서 즉시 퇴출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여기에는 헌법 재판소 판사들 이라고 해서 예외가 될수 없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 때와 같이 헌법 재판소에 의해서 부당하게 대통령 탄핵이 무산되는 일을 막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법을 만들고 제대로된 정치인을 뽑기 위해서는 현재의 열우당,민노당,민주당, 한나라당 으로는 어렵다.
열우당,민노당,민주당은 모두 반미친북 노선이며 국보법 위반자들도 많이 포함돼 있다.
한나라당 역시 과거 국보법 위반자나 반미 친북 주의자들(원희룡,이명박,이재오,김문수,고진화,손학규)이 지도부를 형성하고 있어서 서서히 붉게 물들고 있다.
그렇다면 반미,한미동맹,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할 새로운 정당이 나와야 하는데 아직은 그럴 조짐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
일부 사람들이 한나라당을 대체할 새로운 정당 창당을 바라면서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잘모르는것 같다.
그런데 이 문제를 풀수있는 방법은 과거 2002년 대선 때 권영길 후보가 정당을 창당하고 대통령 후보로 나와서 반미 분위기에 편성해서 반미를 강령으로 내세우고 노동자,농민을 위한 정당인 것처럼 선전하고 그것이 잘 먹혀 들어서 2004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최초로 10석을 얻고 국회에 진입한 것처럼
한나라당을 대체할 새로운 정당을 만드는 일은 민노당의 권영길 후보가 했던 방법을 사용 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2002년 대선 때 민노당 권영길 후보가 했던 것처럼 지금 한미동맹,반공,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정당을 창당 한후 그기서 가장 인기있고 훌륭한 후보가 대통령 후보로 나와서 반공,한미동맹,자유민주주의의 필요성을 강하게 선전한다면 비록 대통령 선거에서 낙선 하더라도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널리 심어 줄수있고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한나라당에 실망한 보수우익들의 높은 지지율로 10석 이상의 의석을 확보하고 나중에는 정권을 잡고 대한민국을 적화 위기에서 구할수 있다고 본다..
이렇게 한다면 정당을 창당하고 국회에 진입하는데 많은 돈이 필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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