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아니오라 요즘 너무나 심각한 성인오락실 문제로 이대로는 아니다싶어 몇자 글 올림니다.
날만 새면 성인 오락실만 늘어감니다. 오락실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거의 서민들임니다..
서민들의 얄팍한 주머니를 털어가는 그야말로 후안 무치한 업주들을 그대로 방치하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지금 성인오락실 때문에 오락 중독,, 패가 망신한 서민들이
부시기수 입니다.
오죽하면 김영삼 대통령께서 오락실을 폐쇄했겟슴니까?
그런데 김대중 대통령때부터 성인오락실이 다시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면서 성인오락실로 도배질을 하더니 지금은 논바닥에
거머리처럼 쫙 깔렸습니다. 노정권을 성인오락 도박정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성인오락 투성이로 바꿨습니다.
오락실을 유통업으로 분류하다니.....완존 돌은사람들 어이가없어 말문이 막힘니다..
서민들의 주머니를 약탈 하는 것이 유통업임니까?
유통업은 심야영업을 시킵니까?
유통업은 기계조작을 해도 됩니까?
유통업은 경품가지고 사기쳐도 됩니까?
상품권에 수수료를 10%나 붙여도 유통업이니까 괜찮습니까?
거두절미하고 이 심각한 현실을 걱정하는 사람이 노무현 빼고는 아무도 없으니 이 게 더
심각한 일입니다.
노무현은 성인오락으로 서민들을 멍청하게 만들어야 노무현 비판을 못할테니까
이런 우민정책을 쓰는가봐요. 아니면 성인오락과 결탁‰怜킬?.
국민을 몽유병자로 만들어버리는 엄청난 일을 벌이다니...
서민과 무슨 어카심정이 있길래 이러십니까?
높은분들은 골프치기에, 폭탄주 마시기에, 해외여행 다니기에 바쁘니
이 나라를 누가 지킨단 말입니까?
성인오락실이 없어지지 않고 자꾸만 늘어나는 이유는 단 한가지 뿐입니다.
성인오락실 뒤에는 거대한 세력(노무현)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피래미 경찰이나 말단 공무원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저 멀리 아주 높은 곳에서
압력을 찍어눌러 문어발처럼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불법과 사기가 공룡처럼 무시무시해 지고 있습니다.
참으로 무서운 나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사기꾼만이 판치는 나라. 이 것을 막는 장치가 하나도 없는 나라가 되고
말았습니다.
노무현은 정말 위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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