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니다
3월 8일자로 내용의 변경이 있읍니다
"송광수"총장님! "이훈규"서울,남부지청장님 "책임"지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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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라는 조직의 "윤리"와 "명령"을 관장하는 책임자로서
다음사항에 대해 "합법적"으로 처리토록 하여 주십시요
담당검사들이 "범법행위"를 저질러도 "처벌"이 없고 이를
밝히려는데 "방해"를 놓으려 <<진정>>으로 붙잡고
<<재정신청>>을 못하게 하고 있읍니다
서울지검 남부지청 "이홍훈" 검사와 전임검사들을 <<고소>>했는데
"이홍훈" 검사 스스로가 담당검사가 되어서는 "형사소송법" 상의 절차나
"고소인 진술조서" 한장 없었고
"기소 ,불기소"라는 문구도 없이 2003진정 699호로 "공람종결"
처리 되었읍니다
이에 재차 <<고소>>를 하였으나 또
그 썩은 "이홍훈" 검사가 담당이 되어 ///2004 진정35호///로 되어
있었읍니다
"이홍훈" 검사가 처분한 사건에 무언가 더러운 것이 있어
붙잡고 있읍니다 === 그렇지 않다면 앞에 거론한 일들이 일어날수가 없지요
"송광수" 검찰총장님!
검사들 ! 왜이리 썩었읍니까 ?!
=== 극단의 방법으로 부정,부패 청산을 해야할 정도입니다
피고소인인 "이홍훈" 검사 스스로가 "담당검사" 가 되고
이를 <<재정신청>>을 못하게 "진정" 으로 붙잡고 있다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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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규" 서울지검,남부지청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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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언급한 귀청의 "이홍훈" 검사의 악행은 끝이 없읍니다
2월 17일자 <<내용증명우편>>으로 지청장님께 "이홍훈" 검사가 맡은
2004진정35호에 대해 ""진정""처리시 민, 형사상의 "손해배상"과 "법적책임"을
묻겠다는 문구를 기술한 사실과
1월 5일자로 제출한 <<재정신청서>>의 <<고소장>>에서 ""손괴죄""의 ""공소시효""
가 다가오니 <<재정신청서>>에 나와있는 ""건설산업기본법""처럼 공소시효를
""완성""시킨 "예" 가 있으니 이를 명시하고 고지한 사실이 있읍니다
///이 모두를 <<내용증명우편>>으로 송부했읍니다 워낙에 괴이한 처분이 많아///
역시 2월 17일자로 === "지청장님" 앞으로 (((2월 17일자 서신은 2통 입니다)))
작년(((2003년 6월4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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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정신이 없는 사람이
(((본인에게 전화로 술에 취해 있으니 데려가라고 할 정도로 취해 있었고 택시를
=== 타고 가던중 "음주시비 폭행사건" 으로
=== <<진술서>>를 작성한 사실이 있다고 하여 얼굴에 상처가 있어 본인 강권으로
=== 곧바로 "상해진단서"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직행 했읍니다 )))
"진단서"를 발급 받고 경찰서에 다시가 확인을 해보니
""가해자""로 ""진술서""를 작성 되어있어 친구 한사람만의 "신체상태"만 기록해
의사의 ""상해진단서""를 내밀고 이의 시정과 항의를 하자
본인을 ///"총"으로 쏴죽이고 옷벗으면 된다///고 한
=== 본인은 까맣게 잊고 있다가 2월10일경 "벌금"이 얼마나 나왔는가를 친구에게
묻다가 친구가 그런 사실은 없고 그때 왜 ? 그 경찰관이 본인에게
그런 심한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며로 시작해 계속된 대화에서 정신이
번쩍나게 "기억"을 하게 되었읍니다 ============================
서울 구로경찰서 "김영X" 이라는 현직 경찰관을 <<고소>>하였는데
///이 역시 2월 17일자 <<내용증명우편>>으로 <<진정>>처리시 민,형사상의
"손해배상" 과 "법적책임"을 묻겠다고 했읍니다///
김영X "경찰관"은 === "피해자" 라는 사람에게 연락을 하면서
"합의"를 하지 않으면 문제가 커지고 힘들어 진다며 ///합의를 강요///했고
의사의 ""상해진단서""가 있는 친구는 "가해자"가 되어 있었으며
의사의 ""상해진단서""도 없는자가 "피해자" 가 되어 있는 상황에
///상처는 두사람 모두 있었는데 친구는 "가해자"로 되어 있었읍니다///
친구는 들어가 산다고 하자
합의서를 본인이 작성해 친구는 날인을 하고 20만원에 합의를 본 사실이 있읍니다
=== 경찰관이 사건을 가지고 "농간"을 부린것 같읍니다
=== 검찰에 송치를 했다는데 "해"를 넘기고 년도가 바뀌어 9개월이 지나도 "벌금"이
=== 없는데 송치를 하였을 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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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자 <<내용증명우편>>을 이것이 어째 모두 <<<진정 117,118호>>>로
///썩었다고 지칭한 "이홍훈" 검사가 담당검사///로 되어 있읍니다
===== 더럽고 밝히면 안되는 사건을 담당하는 상황입니다
===== 귀청에서 <<고소>>를 ""진정""으로 둔갑시키고 배당한 검사가
누구입니까 ===통보해 주십시요 (((그리고 "처벌"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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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다루는 "경찰관"과 이를 집행하는 "검사"가 썩으면
이 사회의 근본을 뒤흔듭니다
=== 사건을 가지고 농간하고 정당한 항의와 시정요구에 간섭하면
=== "총"으로 쏴 죽이고 옷벗으면 된다는 경찰관의 <<고소>>와 "처벌절차"를
=== <<진정>>으로 하다니요 ?
"이창복" 검사는 자신이 연관되어 "피고소인" 인 사건을 담당하고
더러운 사건을 담당해 <<재정신청>>이 안되게 하는 범법행위를
하고있읍니다 ===고소인의 //권리행사 방해//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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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자로 지청장님께 송부된 2통의<<내용증명우편>>에는 <<고소>>로
처리하지 않을시 민, 형사상의 "손해배상"과 "법적책임" 을 묻는다 했으니
///"이훈규" 지청장님도 그 책임선상에 있다 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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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청의 본인과 "고소인"과 "피고소인" 이라는
///조기룡 , 이두식, 김형길, 김정기, 노환균, 이홍훈 검사를 제외한///
이해 관계가 없는 검사에게 <<고소사건>>으로 처리해 "불기소"시<<재정신청>>이
가능하게 처리해 "처분답신" 토록 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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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시 법정에서 무어라고
변론 하시겠읍니까 ?
7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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