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부가 있었다.두 부부는 정말 사랑 했다.
"
어느날 신랑은 말한다. "
여보 :우리 사랑을 영원히 하고 우리 사랑의 정기를 바로 세울수 있도록
우리 서로의 아픈 과거를 말하자 한다.
그렇게 해서 치유 하고 더 열심히 살며 사랑의 정기를 세우자 말한다.
그래야 우리 서로 진정한 사랑이될수 있고
진실과 화해를 바탕으로 우리 미래를 밝게 할수 있고 그토대위에서
우리는 앞으로 갈수 있소!!!!
그래서 부부는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다음은 상상에 맡깁니다.
비유가 적당 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젠 화해가 지겹다.
김대중은 취임 일성이 국민통과 화합이였다.
그래서 통합과 화합 위원회을 만들어 그수족들이 공적자금을 수천억씩
해먹었고 화합의 명분으로 광주 항쟁의 민주인사 5천명을 만들어
연금을 타먹게하고 보상금과 국가유공자로 인정해 주었다.
나라의 돈은 그저 그들의 소유물이였다.
좋다 !!!이해 하련다.
그러나 당시 그들은 그랬다.
이제 화해하고 용서 하자고...우린 한민족이고 아픈 역사를 치유하고
함께 가자 했다.
그런데 이젠 또 먼가????
자신들의 경제난 실정의 면피와 지지 세력 결집을 꾀하고
다음 대권의 플랜을 위하여 음모를 꾸미고 있다.
1.행정수도 문제는 다음 대선까지 끌고 가며
2.야당의 과거에 국민 여론을 선동 하여 이슈화
3.호남은 고립의 고착화등
이런 계획아래 그들은 경제를 챙길 틈이 없는 것이다.
김영삼은 역사 바로기 세우기를 했고 김대중은 대 국민 화합으로
과거를 청산 했다.
무엇이 또 남았는가??
무엇을 더 울겨 먹으려 또 과거 타령인가???
기관에 과거를 고백하라 말하지 말고
자신의 장인이 무고한 백성을 죽창으로 질러 죽인 사실에
고백하고 과거를 말하지,자신은 왜 화두만 던진채 커텐뒤에 숨어
386들을 조종 하는가???
왜 자신은 물장수도 제대로 못해 부도나서 개인의 빚을 정치자금으로
갚았다 말하지 않는가????
민족의 정기는 할수있다는 신념이 이다.
그걸 만들고 그속에서 국민을 뛰게하고 일하게 해야지 날마다 날만세면 과거 청산이냐??
당신이 있지 않아도 우리의 민족 정기는 있었는데...
새삼 무슨 민족 정기인가???
그래 역사 바로 세워야 한다.
잘못된 역사 있으면 바로 잡아야 한다.
그럼 자신의 것부터 털어라!!!
왜 자신은 고백치 않으며 야당 잡기에만 열중 하는가??
이제 집워 치우고 올바른 나라를 건설 하여라!!!
우린 배고프다.
자손들에 가난을 물려 줄수야 없지 않느냐??
장사가 잘되게 하고 오늘보다는 내일을 위해 살게 하여라!!
내자식 학비 걱정없이 잘 키우고 싶다.
넌 돈이 많아 부모의 마음 모르지...남들이 니 빚 갚아주니 모르지!!!
제발 그만 하고 정신 차려라!!
그것이 널 지지해준 국민들에 의무 아니더냐????
제발 삽질 그만하고 국민을 신바람 나게 하여라!!
이미 국정원과 국방부 검찰 일부 권력 시녀들에 입맞추고
경축사에 기관이 먼저 고백 하라 하니...다들 보조를 맞춰
국정은 연설 끝나자마자 시민단체와 발족 한다하니 참으로 우습고 역겹다.
자신이 마치 뛰어난 민조사관인양....눈에 뻔히 보이는 선동 정치인데...
왜 구가 기관의 중추 세력가지 지탱의 근본인 자기부정까지 하게 만들어
혼란 스럽게 하고 국민을 무슨 권한으로 양분 하는가??
이제 곧 방송이 화답할 차례라는걸 안다.
그래서 방송들이 계획적으로 수개월 전부터 총선부터 탄핵때부터 역사로 바로알기
명분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때리기 시작한거 아닌가??
이미 그들은 그대부터 박대표를 죽이려 했던 것이다.
앞으로 방송의 선동은 계속 될것이다.
그것이 정연주의 특명인것이다.
이걸 그들은 자신들의 입으로 말하지 않을뿐 포장만 한채
지속적으로 여론을 선동 할것이 자명하다.
어찌 이것이 역사 바로 세우기 이고 ......
과거 청산 인가???
제발 노무현 하수인들은 자신들의 집권 연장 선상에서 나온 음모를 중단하고
국민의 염원인 경제를 살려라!!!!
아울러 부디 한나라당은 작금 현실을 바로 알고 대처하라...
한나라당은 도대체 이념적 도태의 논객도 없고 전략도 없는가??
그저 저들에 행태에 놀아나고 있으며 누구도 표적기 되기 싫어 삽질만 하고 있다.
참으로 한나라당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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