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때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하하기 전에
비행기로 먼저 며칠 뒤에 원자 폭탄이 투하 될테니 빨리 이 도시
를 떠나라고 하는 내용의 경고 문을 수 없이 뿌렸습니다.
이때 사람들은 세가지 반응을 보였습니다.
1) 이것은 거짓말이야 원자폭탄 같은 것은 없어 하며 무시한사람들
2) 반신 반의 하면서 망설이던 사람들.
3) 이것이 거짓이라면 왜 이런 전단을 만들어 수 없이 뿌리겠어
그것도 적국인 우리에게 하고 생각하면서 사실이라고 받아들여
피신한 사람들
그 후 엄청난 재난이 ?아왔습니다.거짓이라고 무시한사람들 과
반신반의했던 사람들은 돌이킬수 없는 재앙과 죽음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경고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였던 사람들은 안전했
습니다.이것은 역사의 교훈입니다.
국민여러분 적을 먼저 알면 반듯이 승리합니다.
농민들은 농기구를 들고 거리로 나와 걸기하여나라를 구해야합니다
도시시들은 무엇든들고 거리로나와 걸기하여 적화통을 막아야할
때라고 봅니다.지금은 난세입니다.누구하나 나라지킬 자는 없는가
가요.. 나개인과 내가정 밖에 모르고 나라는 걱정하지 않고
다들 모른다고 합니다. 망해가는 나라는 누가 구합니까?
먹고살기 바빠서 나라야 어떻게 되든 모른다고 합니다.
정말 하늘을 우르르 통곡할 지경입니다.
국민 여러분 한번은 땅을치고 통곡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국민 여러분 잠에서 깨어나싶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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