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한강위로 날으고 노사모는 장구치고..
생활고에 시달리던 20대 애비가 5.6세 어린 자녀를,
한강으로 집어 던졌다고 한다.
힘없고 연약한 그 어린 생명들이 차가운 한강 다리 아래로,
떨어지며 노무현과 맹개남 등 노사모 패거리들의 딴 세상 여의도,
축폭 북소리 괭가리 소리를 어떻게 들었을까??
14층 고층아파트에서 비정의 어미가 생활고에 시달리다 지쳐,
"엄마 안죽을래! 살래!"외마디 비명을 지르는 어린 고사리 자식들을,
허공에 던지고 함께 투신 자살을 자행하는 서민들의 참담한 비극의,
모습을 본지가 억그제 같은데,
또다시 엄동설한 추운 겨울바람 속에서 비정의 애비가,
어린 철부지 고사리 자식들을 자신의 손으로 강물로 집어 던지는,
천인공노할 비통한 모습을 대한민국 수도 서울 한강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나라의 현주소가 도대체 어디란 말인가?.
지구상 어느 나라에서 생활고에 지쳐 자신의 자식을 고층아파트에서 던지고,
강물로 던지는 참담한 애미 애비 들이 존재하는 나라가 도대체,
현시대 한반도 대한민국 말고 또 어느 나라에 있단 말인가??
굶주림에 지친 가난한 서민의 어린 아이들은 아파트 허공위로 한강 강물위로,
낙엽처럼 떨어져 죽어가는데 노란 목도리 하고 축배에 축폭을 터트리며,
당파싸움 패거리 싸움박질에 전의를 더높히려 북치고 장구치는 노사모 너놈들은,
도데체 어떤 나라 국민이며 민족이란 말인가?
노무현은 청와대에서 나가라!!
노무현 일년 집권 동안 가난한 서민의 아이들은,
고층아파트에서 한강에서 낙엽이 되어 떨어져 내리고 있다!!
이 비통한 죽음속으로 사라지는 비극의 대한민국 모습만을 구경시켜 주는,
오늘날 대한민국 현실이 그토록 부르짖던 개혁이며 진보의 결과 물인가?
인간백정 개정일에게 똥강아지 꼬랑지 치는 현대판 빨갱이 놈들 때문에,
대한민국 망했다!!
대한민국 국민 다 죽는다!!
노무현은 더 이상 대한민국 깽판 치지말고 청와대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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