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 때 노인표를 긁거모으기 위해 65세 이상 무임승차를 허가해 주어
지하철에 노인들이 바글바글 하다.
할일없는 노인네들이 지하철을 타고 서울에서 의정부까지, 서울에서 온양온천 까지
휘집고 돌아다녀 지하철이 적자운영을 하고 있다. 65세는 청년인데 무임승차라니.
그리고 월 수입이 천만원 이상 노인도 무임승차를 하니 뭔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 정책이다.
집도 있고 재산도 있는 노인은 유임승차로 바꾸고 나이도 70세로 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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