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값을 하는군요, 꼴값을...!!!
아무리 시간이 없더라도 꼭 한마디만,
짧게 하겠네요.
오늘자 신문을 보니까 사병들 봉급올려준다고
정부가 큰소리 치는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정말로 지랄염병하는 것 같으네요.
보세요.
경제가 나쁘다고, 사람이 굶어죽는다는 기사가
신문사회면을 장식하고 있는데
이놈의 정부는 돈이 어디서 나서 군인들 봉급을
올려준다는 것인지...?
여그 군인가족들이나 그 관계자들도 많고 하니까
저를 욕할사람 많겠지만 좀 더 깊이, 한번만 다시
생각을 해 보자구요.
노무현정부가 출범이래, 무슨 稅收를 늘린게 있기나
한가 말이네요. 2005년부터는 정부예산이 뭐 하늘에서
뚝하고 떨어지기라도 한다는 말인가요?
참말로, "좃도없음스로..", 불쑥불쑥, 40먹은 홀아비가
아침소변보면서 좃만지듯이, 버릇대로....
그냥 인기얻자고 한마디 하는 소리가 아니냐구요?
정말 꼴값이라고 아니할 수가 없네요.
그렇게 군인들한테 인심을 사고 싶으면, 씨이방!
국군의 날 사열식에 우산이나 쓰지 말지..!!!!
이제 와서 뒤늦게!
이게 뭔짓이래, 그래?
어떤 군인이 이런말을 했다고 전해지네요.
"씨이바, 봉급은 고사하고 정치나 잘혀!"라고
말이네요.
굼바리봉급이야 어차피 부대앞 과부집 주인아줌씨의
차치인데 뭘 그래?
+++
시간없어서 짧게 하네요.
오늘도 새벽5시에 콜들어가서 약 한시간전에 나왔네요.
그리고 오늘밤 2시부터 또 예약이 되어 있구만이요.
지금 시간 새벽 한시반이네요.
30분 있다가 또 테이불에 들어가야 하니까...
그만 하네요.
황정화란 고놈의 자식. 욕 좀 해줄 시간이 없다구요.
에이궁,
그놈의 돈, 그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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