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는 오마이뉴스가 자유연대를 극우로 비유해서 바람잡아서
뛰우고, 어제는 MBC 9시 뉴스에서 띄웠습니다
노무현 김대중 종자는 태어날 때부터 반미친북 인간으로
태어나기 때문에 자유연대같은 단체를 절대로 안 만듬
신부 목사 수녀 중 기자 교사 공무원 회사원할 것없이
정치목적 활동
이런 인간들이 어디서든지 기회되면 누구든 죽이는 테러
살인범이 됩니다
자유연대는 위장된 보수와 한나라당을 까부시기 위한 위장된
노무현 김대중 단체입니다.속으면 안됩니다
MBC가 어제 9시 뉴스에서 젊은 보수 뜰까 제목으로 최근
일부 386세데 지식인들이 뉴라이트 새로운 보수수주의를
주창하며 모임을 결성했다면서
이념적 정체성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한나라당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궁금하답니다.한나라당을 분해시키겠다는 뜻
기자가 흔히 보수단체하면 떠올리게 되는 과격한 행동과
구호들 이런 모습 차별화된 보수단테 최근 결성
되었답니다
좌익은 평생 매일 데모와 폭동으로 국민들 머리에 각인되어
있는데 보수단체가 과격한 행동 운운은 전라도가 장악한
MBC이므로 가능한 표현입니다
수구좌파와 수구우파를 모두 배격한다는 이들은 현 정권은
물론 한나라당도 매섭게 질타했답니다
한나라당을 분란시키기 위해서 현 정권을 질타로 위장한 것
뿐입니다
아들을 군대에 안 보내는 그런 보수주의 차떼기 정당이라는
그런 불명예스로운 과거로부터 과감하게 탈하기 위해서...
자유연대는 확실힌 한나라당을 분해시킬려고 만든 단체
한나라당은 벌써부터 술렁이기 있답니다
중도성향 40대 초선 의원들이 당장 뉴라이트에 앞장서겠다고
나섰답니다
한나라당은 원회룡같은 인간들을 왜 공천했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박근혜는 노무현이 미국가서도 우방인 미국은 비판했는데 어제
어제 벌갱기 소굴인 청와대에 가지 말아어야 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주적은 노무현 김정일 정권이므로 반드시
타도해서 나라다운 나라 만들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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