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니다
6월 25, 26일자로 내용추가 있읍니다
노대통령 !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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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혹시 "아부꾼"과 "야바위꾼"을 청와대에 들여 않혀 월급을 주고나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십시요
더이상 "검찰"을 정치적 장애물 제거의 "지렛대"나 "도구"로의 사용은
극히 위험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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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국민들은 "정치검사"들이 노대통령의 집권후 위험하고
간섭 할수있는 위치와 방해가 될것으로 보여 뚜렷한 증거도 없이
""권노갑, 박지원"" 씨 에게 올가미를 씌우고 이득을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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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힘(?)있는 ""한화갑""씨는 빠져 나오더군요
그 댓가는 검찰의 지독한 "부패, 부정, 부조리" 입니다
여러 게시판을 분석해 보면 체험적 경험으로 사건의 20~30% 가량이
경찰, 검찰의 농간으로
사건을 비틀고 진실을 왜곡해 엄청난 피해를 국민들이 떠안고 있다고 봄니다
그 유명한 "동대문 굿모닝 시티"사건은 검찰을 끼지 않고는 불가능한 것이고
14번을 고소해도 모두 "무혐의" 판정으로 수천억원의 행방을 아직도
모르고 있지 않읍니까 ?
검찰의 "기소독점권"은 부정, 부패, 부조리만 생산하였지 순기능은 없었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결론입니다
과거에 그랬듯이 기소권을 "경찰"에도 부여하고 공무원에 한해 "기소권"을 가진
"부패방지위원회"와 "감사원"이 필요하며
재판에서 "판사" 마음대로인 "원님재판"을 방지하기 위해 "배심원"제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징벌적 배상"을 미국처럼 상당하지는 않지만
적정수준으로 도입해서 국미들의 정신세계에 "권선징악"과 바른 상거래와
일상생활이 이득이 된다는 관념을 심어야 합니다
"탄핵"과정과 "총선, 재보선"에서 "노사모"니 뭐니하는 지지세력들의 광적인
활동에도 결국
"박풍"의 엄청난 "폭풍"에 정치적 기반과 고향 이랄수 있는 영남 ,부산에서의
선거참패는 현재 노대통령을 떠받치는 "호남"세력들이 ""권노갑, 박지원""
씨의 진실을 제대로 알고 이용당했다는 생각을 하면 이제 노대통령의
"정치적 자산"이랄수 있는 지지세력은 어느 한순간에 사라져 버린다는 것을
쉽게 예측할수 있읍니다
이를 정치적 상대방들이 전략적 목표물로 삼아 노대통령의 현재의 지지세력과
분리행동에 들어 간다면 짧은 순간에 상당한 시련이 올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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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란 정도를 걸어야지
과거처럼 "공작"이나 "작전"의 개념으로 오판 하다가는 ""차기정권""의 창출에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입니다
작금의 현실과 상황은 정보통신의 발달로 매우 많은 자료들을 접하면서
그 자료들로 부터 가치있는 "정보"의 생산은 매우 용이하게 되어 있읍니다
본인과 같은 평범한 사람들도 가끔은 이런 섬뜩한(?) 전략정보를 생산하지
않읍니까 ?.............
국민들은 더이상 과거와 같이 허술한 논리와 어설픈 주장은 역풍만 불어 옵니다
현재 "집권세력"들이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보이는 작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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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JP 가 역대정권(YS,DJ)에 이용만 당했다는 생각을 가져
정치적 기반과 고향인 "충청, 대전"세력의 분노는 결국 JP를 외면하지
않았읍니까 ? === 사실상 무주공산(無主空山)입니다
그틈을 비집고 "행정수도 이전" 이니 하는 흡입구를 만들어 흡수하려는 시도를
현재 "인터넷"상의 각종 "게시판"에서 이를 알아채고 정치적 상대방들은
"대응활동"을 하고 있읍니다 === 이른바 "천도" 반대론자들....
위의 허술한 논리, 흡인력은
인터넷상의 "전자정부"는 이를 비웃을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 지역과 시공을 초월한 "전자정부"가 낫지 어느지역에 행정수도 이전은
웃음거리 입니다
그결과는 엄청난 예산낭비로 각종 부동산의 공급과잉을 초래해 "디플레"로
자산가치 하락으로 인한 피해는 어렵지 않게 예측이 가능합니다
지난 태풍 "매미"의 피해도 복구되지 않아 올해의 태풍도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행정수도 이전" 이라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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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이제는 바꾸어야 합니다 !
정도를 걸으십시요 주변에 "혹세무민"을 정치로 알고 "감언이설"로 국력을 소모케 하는
"야바위꾼"들과 "아부꾼"들을 털어내고 국민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부정, 부패, 부조리,
비리를 청산하고 미래상을 제시하며 솔직하게 정치하는 것이 "생존의 방법" 입니다
노대통령의 ""입지 와 위치""는 현재 대단히 "불안"하고 "위험"합니다
어느 한순간 외톨이가 될수있으며 "정권 재창출"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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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혼돈"을 제어하거나 "변화"를 주도 할수있는 능력이 부족하며
그리 크지않은 시사적인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뿌리"가 약한 모습을
부인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즉 !
중심이 허약해 외부의 충격적인 "끌게"에 빨려들어가 "존재"의 상태가 미약하거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안전한 상태는 아니라는 것이며 이는
"정권" 과 "권력"의 저변적인 지지기반이 부족하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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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가장 위대한 "능력"인
"혼돈"의 제어나 아니면 ""계산된 무질서""의 주인공으로 뜻하는 형태의
"질서"를 창출할수 있는 "힘"이 모자란다는 것입니다
(( 미안한 표현이지만 솔직하게 "객관적" 으로는 없어 보입니다 ))
"흡인력"도 부족하면 "표현력"으로 "지지층"을 만들어야 하는데
현실은 기존 지지자들도 반신반의 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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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에게 "지지"를 해야할 이유와 왜? 자신들이 존재가 중요한 것인지를
설명을 못하고 있읍니다
=== (( 잘못하면 "허송세월"만 했다는 평가를 받기 쉽읍니다 ))
그 결과가
앞에 설명한 시사적인 사건에 휘말려 빨려들어가는 "나약한 정권"으로 보일수 밖에
없으며 이런 상황을 극복하지 못하는 정권이라는 부정적 인식을 가져 국민들은
"실망"하고 "불안"해 합니다
=== 그리고는 과거의 강력한(?) 통치를 그리워하는 "향수"에 젖읍니다
((실로 중대한 위기의 저변이 정착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국민들에게
"정권"과 "권력"의 존재를 "각인"케 해서 "지지"와 "성원"에 대한 보상과 희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는 지속된 개혁을 수행하지 못하고 부정, 부패 청산을 하지못해 모두가
시간과 기회의 손실로 기록된다는 것입니다
방법과 시간은 충분합니다
과거든 현재의 허물이든 스스로와 주변의 모든걸 솔직하게 털어놓고
"혁명" 수준의 "개혁"을 통한 새로운 질서를 창출해야 합니다
=== 이것이 "정도" 입니다 이것이 "정권 재창출"의 기반입니다
안그러면 끝없는 "물러나라 !"의 소리를 듣게 됩니다
"검찰"의 활동을 통한 "정치적 상대방"들의 부정, 비리를 축적하고서 이를 활용
차기정권 창출에 지렛대로 삼겠다는 생각은 너무 위험합니다
실지로 검찰의 공개적 부정,부조리는 우리는 "정치인"들의 더러움을 아는데
우리(검찰)가 썩은들 누가, 누구를 칠까? 하는 사고방식입니다
이러면 국민이 외면합니다 ===현재 "외면"하고 있읍니다 (재,보선 결과를 보십시요)
"쉬운길"을 놔두고 왜이리 멀고도 험하며 더러운 길을 가시려 합니까? !
노대통령 !
"바른정치" 해야 생존합니다
"권력"은 국민이 부여하는 것이지 어느세력, 어느집단(썩은 검찰), 어느지역의 활동으로
되는것이 아님니다
앞서 표현한 세력, 집단은 반드시 "부패"하고 "법"과 국민위에 군림해서 국민들이
외면합니다
====== 지금까지의 개혁은 "정치검사"들을 활용해 정적을 가두고 검찰의 부조리를
묵인하는 것 이었읍니다
국민의 선택은 무섭고도 현명합니다
현실의 모순을 타파하고 미래상을 제시해야만 "성공"을 보장합니다
노대통령은 지금 잘못된 길을 가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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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軍 출신들의 "정치"의 개념은 "공작"과 "작전"의 대상이었고 이것의 몰락은
"국민"들의 변화를 꽤뚫고는 ""철권통치""로는 더이상의 집권이 불가능함을 알고
스스로의 "기득권"을 포기한 현실정치의 결과물 이었읍니다
역사와 국민은 "정도정치"를 요구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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