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이 느끼는 것은 시중의 자금이 너무 풀려있다는 것 입니다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경제를 어렵게 만들어 놓았는지
정말 그 의도가 궁금할 뿐입니다....
김대중씨는
김영삼씨 시절보다도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더 어려운 상태를 만들
어 놓았습니다..
김영삼씨는 비록 치욕적인 아이엠에프는 맞았지만
투명 경제를 위한 시도로 금융실명제라도 했지요,,,
결과는 어렵게 만들었지만 과정은 높이 평가 해야 합니다.
김대중씨는 소수의 있는자들만의 세상을 만들었을뿐
서민들을 너무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조폭들이 실업자가 아무도 없었다지요!!!
북한 김정일 만나는 것의 100분의 1만 서민들의 사정을 신경썼어도
지금의 상태는 아니겠지요!!!
2년만에 아파트가 2배로 만든 대통령 !!
정말 그는 주택정책에 있어서 역사에 아니 세계에 길이 길이 남을 것입니
다......
★""홍삼 아들들""은 임기중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TV까지 나와 국민과의 대화에서 공개적으로 웃으면서 두고보면 알거라
고 약속하더니,,,,,
참 어처구니가 없어 그이에 대해서는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재임중 북한과 뒷거래하느라고
돈만 풀어 놓아 정상적인 직장인들은
수 십년 모아도 집 살 생각을 아예 못할 정도로
부동산을 인플레이션 시켜 놓았습니다
이렇게 통화량을 미친 女 널뛰듯이 비 정상적으로 과다하게 풀어놓고
혼자만 잘되면 누가 알아줄까요?
★북한에 1 조 이상 시원스럽게 퍼주고도 일원 한푼도 안 주었다고 주둥
아리를 놀리는 놈 들이 이 나라를 이끌어 왔다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
우리 국민 시각이 이정도인데 외국에서 무시당하는 것이 당연하지요!!
▲자국민의 약자들은 죽든 말든 신경을 안쓰고
김정일 일당을
그리 퍼준 이유가 무었이었을까를 생각하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햇빛 당사자들 (특히 박지원)도 양심이 있다면 자신도 이렇게 경제가
왜곡될 줄은 몰랐다고 늘어놓을 것입니다..
고위관리 들이여!! 경제 운영은 장난이 아닙니다..
★특히 한은 총재같은 자리는 실제 실물 경제 상태를 읽을 수있는
자질 있는자를 임명해야하는데
현 총재는 거꾸로 가니 참 기가 막힙니다....
한은 총재같은 자 때문에 노무현 씨까지 미워지려고 합니다....
나중에 경제가 회생불능이 되면 한은총재는 국민의 이름으로
준엄한 책임을 질 각오를 하십시오!!!
모든 국내외 석학의 경제 연구원들이 금리인하를 반대하는데 ,,,
무슨 생각으로 자꾸 악수를 두십니까?
집값 폭등으로 서민들은 삶의 의미를 잃고 살아가고 있는 것을 아십니
까?
★한국 부동산 거품 제거없인 반드시 망합니다....
이렇게 경제를 왜곡시켜놓고 안 망하면 이상한 것이지요 !!
지금 경제적 사회적으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까?
미국이 한국의 의견은 무시하고 전쟁을 쉽게 일으키려하는 것도
가진자들과 못가진자들의 괴리가 너무 큰
형편없는 수준이하의
요지경 나라의 꼴이니 무시당하는 것이라고 할수 있지요 !!!
지금 이대로 가다가 조만간 전쟁수순으로 가는 것으로 미국내 모두는
알고 있답니다,
이번 미군부대 진입 사건의 학생들은 민족을 위기로 몰아넣는
이완용 역적의 무리들이니 전부 엄벌로 다스려야 합니다,,,,,,,
요즘 왜 생각있는자들의 이민 행렬이 이어지는 가를
홍삼트리오는 알기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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