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방송인 KBS가 반국가 활동가와 김대중 종자들의 전라도
선전방송 돼 가고 있습니다
어제 KBS 한국사회를 말한다 신문-누구를 위한 권력인가에서
조중동이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성장한
것처럼 방송
이런 말 한 인간들은 이 때에 반국가 활동한 쓰레기 인간들인
김대중 노무현 송두율같은 인간들.아래것은 광주폭동 일으킨 인간들
어제 인터뷰한 인간들 보니까 거의 대부분 전라도 인간들.
이 프로 당담 PD가 전라도,기자도 전라도,대부분 인터뷰자도
전라도라서 프로가 정상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까 ?
한국 사회를 말한다 시작할 때부터 송두율같은 반국가 활동가들
미화하는 방송만 하여 국민들 분통만 터지게 하였습니다
문민정부 이후에는 견제받지 않을만큼 강력한 권력이 돼 여론
을 독과점했다고 이 인간들 특징인 생트집을 잡았습니다
대다수 국민들이 다른 신문보다 신문답게 만들어서 조중동
보는 것도 트집잡는 인간들이 가증스런 짓만 하는 인간들입니다
햇볕정책과 언론사 세무조사 등
국민 대대수의 견해를 왜곡하고 국민들의 의사와 무관한
의제를 설정하고 이를 여론화 한다고 담당 PD가 전라도답게
전라도 인간들 입맛에 맞게만 방송하는 국영방송
조중동이 햇볕정책과 언론사 세무조사를 국민 대다수 견해를
왜곡했다고 북한 김정일처럼 생트집 잡는 국영방송인 KBS가 한국
사회 말한다면서 전부 이런 식으로 거짓말만 하였습니다
모 언론사가 자사 소유의 땅을 감정가보다 비싸게 매입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다고 전직 고위 관리들의 인터뷰 소개
인터뷰한 인간들 전부 전라도 인간들인데 어떻게 이런 말을
믿을 수가 있습니까 ?
정치 권력은 임기가 있지만 신문권력은 영구해서 불만이랍니다
임기가 있는 정치 권력으로 적국인 북한 김정일한테 거액 비밀리에
제공하여 핵폭탄 만들게 하고,김대중 아들들과 핵심 실세들이
줄줄이 천문학적 검은 돈 챙겨서 감방간 인간들 똘마니들이
신문권력 영구해서 불만이랍니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언론시장의 과점화와 언론개혁이랍니다
신문 잘 만들어서 독자가 많으면 부러워해야지 신문권력 누린다고
트집잡는 쓰레기 인간들입니다
우리사회의 가장 영향력 있는 권력은 신문, 신문은 누구를 위해
사용되고 있는가라고 대단한 문제가 있는 것처럼 질문
국영방송을 거물간첩과 반국가 활동가들 미화하는데 이용하고,
우방인 미국을 반미하고 적국인 북한 김정일 입맛에 맞게
방송하는 쓰레기 방송 주제에 김대중 노무현 종자들은 틈만 나면
신문을 씹습니다
이런 방송이 있는한 한국은 후진국중에 후진국이면서
아파트마다 김대중 일당들이 공산당 조직 또는 마피아 조직처럼
있으면서 아파트 위층과 옆집에서 거울처럼 보면서 사람 죽이는
살인범죄국가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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