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도덕적으로도 모범이 되야 할텐데 모든것을 남탓으로 돌린다.
그래선 안된다.
자신이 잘하고 덕망이 있으면 남이 자신을 탓하고 미워할리가 없다.
허구헌날 야당과 언론이 자신의 발목을 잡아서 일을 제대로 못한다는
말도 안되는 어린애 투정같은 소리만 자꾸 하는데...
왜 그쪽에서 그렇게 나오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5분만 생각해보면 알수
있다.
취임 하자 말자 형님투기의혹, 와이프투기의혹, 굴욕외교, 중요정책 혼선,
부자격 장관임명, 측근비서관 향응비리, 수뢰비리, 대선자금 의혹,
교묘한 말바꾸기와 갖가지 실언 등등...
대충 생각나는것만 적었는데 이러고도 남탓만 할꺼냐고 ?
최소한 양심이라도 있으면 남탓 못하는게 정상 아닐까?
한심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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