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니다
4월 3일자로 내용의 추가 있읍니다
"강지원" === <<노사모>>회원의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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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당신은 "실패" 할수 밖에는 없어 !=== 왜 이런자들과 일을 하나?
"법치"를 요구 하고 "썩은검사"를 조져 달라는데 "침묵"이나 "묵인" 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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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회원으로 보이는 ""강지원""이라는 인간이 14일"KBS 뉴스게시판"에
올린 "게시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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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X아 나는 한나라당과 민주당 그리고 자민련이
없는 나라에 살고 싶다 그리고 이러 개소리 그만 하
니 엄마랑 성관계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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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이와 유사한 "게시물"을 "두번씩"이나 올려
"강지원" 이자식을 작년 (2003년)<<고소>>했는데
<<검찰직원>>이 꼴에 감싸더군요
=== 현재 서울, 남부지청 421호 "이홍훈" 검사넘 배당인데 중간에 "검찰직원"이 농간을 부려
<<직권남용>>으로 <<고소>> 하였는데 이를 2004진정35호에 <<병합>>을해 덮어 버리더군요
=== 본인이 <<고소>>하고 밝히면 더러운 사건을 "이홍훈"이란 검사넘에게 배당이 됩니다
=== 역시 <<내용증명우편>>으로 <<재정신청>>이 가능한 <<고소>>로
처리해 달라 했지만 "답신"이 없읍니다
<<재정신청>>은 무엇인가 ?
검사의 부당한 ""불기소 처분""을 "고등법원"에서 직접 수사,조사해 "기소"를
하는 제도인데 이를 못하게 <<진정>>으로 처리하는 것입니다
"이홍훈" 검사는 2001년 부터 본인이 <<고소>>한 사건들을 고의로 붙잡고
있읍니다
(1) === 서울 양천경찰서 조사계 "설철영" 조사관이 저지른 현장소장(김성배)의
MRI필름 <<손괴>>고소사건을 감추고 있고
(2) === "강지원" 이라는 패륜아를 <<고소>>했고 이를 감싼 "대검의 직원"의
<<고소>>도 <<진정>>으로 "재정신청"이 안되게 감싸고 있읍니다
(3) === 본글에 기술한 서울 구로경찰서 "김영X"사건도 <<진정>>으로
<<재정신청>>이 안되게 감추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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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2004 진정 35호"""로 한곳에 묶어 감싸고 있는것 이지요
하나같이 (((검찰직원, 경찰)))이 사건에 개입해 사건덮고 범법자 빼낸 사건
이어서 <<재정신청>>이 안되게 <<진정>>으로 처리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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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정치깡패"들 기억들 하십니까?
<<노사모>>회원들 수준이 이런자들 인가 봅니다
사실상 ///사이버공간의 조폭///수준 아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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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노무현>>의 수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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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는 이미 <<법>>과 <<국민>>위에 군림하는
""폭거집단""이 된지는 오래입니다
=== <<노무현>>이 이를 몰랐을 리가 있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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